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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히가시노 게이고의 별세 소식에.
아우라 추천 0 조회 273 26.07.28 19: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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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8 20:15

    첫댓글 히가시노 게이고가 여성작가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여러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작가가 별세하였다니 안타깝군요

  • 작성자 26.07.28 20:29

    저도 '히가시노 게이고'를
    '히가시노 게이코' 로 잘못 발음해서
    도서관 직원이 책을 찾지 못해 헤맨 적이 있습니다. ㅋ~
    京子 게이코
    恵子 게이코, 여자 이름도 많지요.
    일본어 발음이 어려워요.

  • 26.07.29 07:38

    아깝네요.
    68이면 전성기인데요.
    특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나
    가면산장 살인사건이
    잊혀지지 않네요.

  • 작성자 26.07.29 09:22

    아이구~
    도반 님 반갑습니다.
    더운데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머언 길을 돌아돌아 오신 것 같습니다.

    살면서 스쳐 지나가는 일
    전부 잊으시고
    좋은 글 올려 주세요.
    삶방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 26.07.29 12:36

    아하~
    파친코에서 나오는 그곳이 아우라님과 직접 그렇게 인연이 되는줄
    정말 몰랐네요,

    저는 추리소설을 좋아하질 않아서
    작가를 잘 모르겠지만,

    인생의 절정에 이룰 시기에 중출한 재능을 두고
    영면한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마,
    생전에 모두 소진하고
    떠났을 것이라고 위안을 삼으세요

  • 작성자 26.08.02 17:26

    작가는 책을 싫어했답니다.
    중학생 때까지 책과 담을 쌓고 살아
    글자 많은 책을 읽으면 머리가 아팠다고.
    하지만 에도가와 란포와 마즈모토 세이초의
    추리 소설을 읽으며 생각이 바뀌었다네요.

    일본은 추리 작가가 많지요.
    책을 읽다보면 일본이란 나라가
    음습한 기운이 많은 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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