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연출, 전개, 여캐활용, 음악 모든게 완벽했지만 점점 무너져내리던 결말....
아쉬운 점 잠깐만 적어보자면,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1. 김가온 캐릭터
사실 괴물처럼 의심하고 혐오관계에서 구원관계까지 갔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었음.
하지만 그건 고사하고, 강요한을 의심할 순 있지만 그걸 15회까지? 그 전에 둘이 쌓아놓은 관계를 한순간에 다 무너뜨려버림..그래 의심할 순 있다쳐도 내로남불은 하지 말아야지...자기도 도청하고 부모님 복수하기위해서 강요한 손 잡고 같이 시작한 일인데 나중에 혼자만 쏙 빠져서 강요한만 잘못됐다. 악이다 설교하는게 납득하기 어려움
(강요한의 방식이 잘못됐으니 바로 잡아야한다는 의도는 알겠으나 자기도 무결한게 아닌데...)
+캐릭터 자체를 너무 무능하고 감성적으로 만들어 놓음..
계획도 없고 화나면 칼들고 쫓아가거나 손부터 올라가거나 심지어 폭탄테러까지...
2. 윤수현 캐릭터
일단 김가온 각성을 위해 죽음을 맞이한게 이해가 안감...14화까지 각성안한 김가온도 문제지만 여캐릭터의 죽음으로 남캐가 각성하는거 안할때도 됐는데..재단의 엄청난 비리를 알게되어 죽었다던지 굳이 김가온을 각성시키고 싶었다면 어깨나 배에 맞고 병원으로 갔다던지 이정도만 해도 되는데 너무 허무한 죽음을 맞이해버림. 그렇게 목숨 받쳐 살려놓은 김가온은? 위에서 말했듯 끝까지 삽질하다가 자폭까지 계획...
문제시 수정/삭제
첫댓글 울집 드라저씨 드라줌마 열심히 보던데 결말이 어떻길래 그림체가 저래?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제 마지막회 보고 실망.. 그래도 오랜만에 잼났어 ㅋㅋ
요한이 측근들 망하는거보고 못봤어 ㅜ
많이 별론가
나도 존나 재밌게보다가 점점 안보게됨....ㅜ 걍 작가분이 판사생활하면서 화가 많으셨구나 하고 짐작만 하게만드는 드라마 ㅋ
흐름이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봤음ㅠㅜㅠㅠㅠㅠㅠ
난 그래두 마무리 나름 잘됐다구 봄ㅋㅋㅋㅋㅋ 개연성이 좀 띠용했지만ㅋㅋㅋㅋ용두사미까진 아니었어ㅋㅋ
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지막회 나쁘지 않았어 근데 일단 연출이랑 연기가 너무 최고야
난 그래도 이 정도면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가온 캐릭터 활용은 아쉽긴 해
모아놓고 보니 너무 좋다 ㅋㅋㅋ 난 좋았어
용두사망.. ㅠㅠ 진짜 13화부터 의리로 본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