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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여름에 만난 사람
방랑시인 추천 0 조회 168 05.07.28 14: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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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8 14:49

    첫댓글 방랑시인님 생각이 참 깊으신것 같네요 저도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을 산행하면서 가끔접하는데 아름답기에 앞서 부럽고 존경스런 마음이.........

  • 05.07.28 14:55

    다들 추억속으로 빠지는 하루인가 봅니다..오늘은 님의 플래닛에 가서 구경하고 왔네요.ㅎㅎ 언제나 우리곁에 영원한 시인으로 남아주소서..^^

  • 05.07.28 15:07

    와우 !아바타 멋있습니다 흐르는 음악과 넘 잘어울리는군요 하도 구슬프게 흘러서 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오고 가며 만나는 인연과 이렬게 글의 세상에서 만나는 인연을 우리는 아름답게 가꾸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울 향기실 에서 의 인연도 매일 소중하게 엮어 나갔음 하는 바램이구요 좋은 인연 만날수있기를요 ^^*

  • 05.07.28 16:40

    김 삿갓 의시보다 더맘에 와닿네요,앞 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자보았구요 감 사드려요///

  • 05.07.28 17:36

    그해 여름에는 정말루 더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05.07.28 18:40

    흑...도사님아...와 이제오노? 영원한 결별을 선언할까 부다...-,-;;

  • 05.07.28 20:48

    예쁜 풍경화를 본듯 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지리산의 푸르름과 아이를 안고 걷는 여인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5.07.28 21:12

    하루종일 비가내려..몸과 마음이 심란하였는데..시인님의 추억속으로 빠졌다 나왔네요..얼마나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셨길래 넋을 잃었을까 싶어요,,ㅎㅎ울 스카렛 보다 더 멋진분이였나요? 이궁~~쥔님한테 혼날라 시인님!~! 지..갑니다...^^*

  • 작성자 05.07.28 21:15

    스카렛님은 대단한 분이시죠,어찌 비교가 됩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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