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3까지 왔네
후훗
앞으로 더열심히해서 장편소설을 만들어야지~
죄송합니다. 제가 좀 자뻑증세가 심해..
아무튼 소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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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창이 열리면서 비하 옆에 자기 형이라고 하는사람이 있었다.
졸라 잘생겼다 라고 가 아니라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바로 옆에는 아까 깡통 맞은 사람이 있었다.
나는 의식적으로 [어? 아까 깡통맞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써졌다.
헉
나는 놀라서 지우고 싶었지만
때는 이미 늦었었다.
화상창을 보니
비하는멀리 나둥그러니고
아까 그 깡통맞은 싸가지 ←어느새 깡통맞은사람에서 깡통맞은싸가지로 변했다.-_-
가 타자를 치고 있었다.
[씹 뭐? 싸가지? 이런 미친뇬을 봤나]
[즐ㅗㅗㅗ 내가 미친뇬이면 넌 미친놈이냐?]
[썅 너 서울 산다며 너 잡히면 죽을줄 알어]
[후훗 그래? 그럼 다시 인천가면 되지 뭐 싸가지야]
[이런 죽여 버릴]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나는 빠큐를 막 써주고 재빨리 버디를 나왔다.
버디를 나오니 거의 1시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pc방에서 나와 천천히 걷고 있는데
어? 여기다
후훗 나는 이신 과 이진이 살고있는 현재
집으로 들어갔다.
야 이신 이진-은
아씹 누가 겁대가리 없이 우리
집에 찾아와 우리 이름을 부르냐?-신
큭 그 겁대가리 없는년이 난데?-은
헉,,으 은아 니가 갑자기 서울에 왠일이니?--신
왠일이라니? 나는 뭐 서울에 오면 안되?-은
그,, 그건 아니지만 이렇게 갑자기-신
아 나 이제 서울에서 살기로 했어-은
뭐?? 말도없이-신
내맘이거덩?-은
근데 은이야 너 참 많이 변한것 같다-신
몰라 내 친구뇬들이 우리 엄마한테 돈쳐받고 이짓 했어..
아참 그리고 나는 인천에 있는동안
엄마가 악기도 몇개 새로 사주고
핸드폰도 최신형으로 사주고 엠피도 아이리버 최신으로 사줬다 메렁-은
더 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길게 써주세용~~~~~~~~~~~~~~~~~~~~~~~~~~~~~~~~~~~~~~~~~~~~~~~~~~~~~~~~~~~~~~~~~~~~~~~~~~~~~~~~~~~~~~~~~~~~~~~~~~~~~~~~~~~~~~~~~~~~~~~~~~~~~~~~~~~
첫댓글 짧게 쓰신거 같아용 ㅜ 재밌어요 , 빨리 올려주세오 !
더 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길게 써주세용~~~~~~~~~~~~~~~~~~~~~~~~~~~~~~~~~~~~~~~~~~~~~~~~~~~~~~~~~~~~~~~~~~~~~~~~~~~~~~~~~~~~~~~~~~~~~~~~~~~~~~~~~~~~~~~~~~~~~~~~~~~~~~~~~~~
잊을수없었♡님 너 무 짧아요? ㅠ_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락천사다크 님 앞으로도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zzzzzzzzzzzzzz
이렇게라도 멘트 써주셔서 감사해요^^*
재미잇게 밨습니다. ㅎㅎㅎ
재미 있어요^^
우헝~~ 재미썽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