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ms벨로스터n 은 생산을 하면서 i30n은 생산을 안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벨로스터n 은 잘 팔릴줄알고 생산라인을 가져간것일까요... 셋팅만 좀 다르고 껍데기만 다른 두차인데... 전 벨로스터는 문짝때문에 전혀 사고싶지 않아서 i30n이 더욱 아쉬워요.,..
@라쇼는어디에초기부터 제품생산라인에 해당트림에 대한 고려가 들어간 것과 안들간게 다른데다가 뭐한말로 노조와 사측이 기싸움도 같이 묶여있는 상태라 상각하시면 속편하실 것 같아요. i30이 예전과 같은 위상을 갖지 못할 거라고 판단한 것도 있구요.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봐요. 결국 소비자들만 아쉬움이 생기는 거죠.... 참고로 10월 i30판매량이 300대가 안되요... 벨로스터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사측이 i30n을 한국에서 생산판매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노력에 대해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크죠.
@라쇼는어디에안팔리는 거 감안하고 하려해도 다른 것도 별로 득이 없더라의 레퍼런스가 벨로스터n으로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현대자동차 실적이 상당히 안좋아서 이런거 고려해줄 입장이 안될겁니다. 라쇼님처럼 아쉬워하는 분들 주변에 꽤 되시던데 국내시장이 작으니 어쩔 수 없죠 ㅎㅎ;;;
@Dr. ms 벨로스터n 은 생산을 하면서 i30n은 생산을 안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벨로스터n 은 잘 팔릴줄알고 생산라인을 가져간것일까요... 셋팅만 좀 다르고 껍데기만 다른 두차인데... 전 벨로스터는 문짝때문에 전혀 사고싶지 않아서 i30n이 더욱 아쉬워요.,..
@라쇼는어디에 초기부터 제품생산라인에 해당트림에 대한 고려가 들어간 것과 안들간게 다른데다가 뭐한말로 노조와 사측이 기싸움도 같이 묶여있는 상태라 상각하시면 속편하실 것 같아요. i30이 예전과 같은 위상을 갖지 못할 거라고 판단한 것도 있구요.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봐요. 결국 소비자들만 아쉬움이 생기는 거죠.... 참고로 10월 i30판매량이 300대가 안되요... 벨로스터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사측이 i30n을 한국에서 생산판매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노력에 대해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크죠.
@Dr. ms N 모델,, 즉 고성능 모델들은 애시당초 판매량보고 만들고 파는게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들도요... 허나 현대는 국내에서만 i30N을 만들거나 판매하지 않고있죠.. 전 다른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라쇼는어디에 제 글솜씨가 좋지않아서 잘 전달이 안된 것 같은데 벨로스터와 달리 i30는 n버젼생산보다 생산라인 수립이 앞서서 고려를 못했다는 겁니다. 벨로스터는 고려가 된거구요. 생산라인이 있다는건 부품공급망도 있다는겁니다. 이점도 고려해주셨으면 하구요. 제가 댓글에도 적었지만 사측은 i30n 해외생산품을 국내에서 판매할려고 했습니다. 그걸 노조가 막은 거구요. 노조가 막은 이유도 이해가 간다고 댓글에도 적었구요. 그리고 벨로스터n을 생산해보니 너무 마이너해서 저걸 한국에서 생산 또는 판매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들이지 않는게 낫다라고 판단한 거같다는 것이구요.
@라쇼는어디에 안팔리는 거 감안하고 하려해도 다른 것도 별로 득이 없더라의 레퍼런스가 벨로스터n으로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현대자동차 실적이 상당히 안좋아서 이런거 고려해줄 입장이 안될겁니다. 라쇼님처럼 아쉬워하는 분들 주변에 꽤 되시던데 국내시장이 작으니 어쩔 수 없죠 ㅎㅎ;;;
사실 이 세그먼트의 대명사인 3시리즈와 비벼볼만한 차가 국산으로 나왔다는게 대단하고 축하할 만한 일 아닐까요? 굳이 국뽕까진 안가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3시리즈 음.. e바디 가솔린 디젤 순서로 타다가 지금은 M3 모는 입장에서 보면, 3시리즈 좋은 차 입니다만 무슨 신기의 스포츠 감성 이런건 솔직히 아닙니다. 그 자체로 저 세그먼트의 기준이긴 하지만 말이죠.
3이 진짜 훌륭한건 M3인데, 얘는 일반 3시리즈랑 외관만 비스므레 보일 뿐 완전히 다른 차 입니다만 그것도 타다보면 위가 있으니... 포르쉐 페라리 ㅎㅎ
자 이렇게 따지면 끝도 없는데, 중요한건 G나 N 보면 국산차가 좋은 방향으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