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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1. 성별, 생년월일 <br />- 살세라, 11월 30일<br /><br />2. 닉네임과 닉네임 작명 이유 <br /><br />- 세레나: 가십걸에서 이름이 이뻐서..그이후로 영어이름으로 쓰고있음 ㅋㅋ<br /><br /><br /><br />3. 서식지 <br />- 은평구 응암동 <br /><br />4. 하는일과 분야는<br /><br />- 전시기획업 (코엑스 등에서 하는 전시)<br /><br /><br /><br /><a href="5.살사를">5.살사를</a> 접하게된 계기와 느낌은<br /><br />- 직장동료가 95긴데 소개해줬어요, 예전에도 살사관심있어서 찾아보다가 동호회가 부담스러워 포기했는데 이제라도 시작해서 다행이에요♥<br />예전에 남미친구들이랑 어울렸을때 대강 알려주긴했는데 결국 못춰서 저는 몸치인줄만 알았죠 ㅠㅠ <br />살사너무 재밌어요 좋아요 ♥<br /><br /><br /><br />6. 남들이 말하는 당신의 성격 혹은 모습<br /><br />- 첫인상은 다가가기 힘들어보인다..? 시크해보인다..ㅋㅋ<br />성격은 알고보면 4차원이라고 함<br /><br /><br /><br />7.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매력포인트<br /><br />- 허당끼가 있어서 반전매력? <br />- 한번 꽂히면 쭈욱감<br /><br /><br /><br />8. 취미나 특기<br /><br />- 복싱<br />- 독서....?<br />- 애완견이랑 놀기<br />- 아크릴화 그리기(구상만 하기가 일수 ㅋㅋ)<br /><br /><br />9. 여가시간에 주로 하는 일은?<br />- 회사끝나면 복싱가기<br />- 강아지 산책시키기<br /><br /><br />10. 좋아하는 음식<br /><br />- 국수요리<br />- 소고기<br />- 치킨 + 맥주<br /><br /><br /><br />11. 나의 술버릇<br />- 기분업 + 졸다가 잠들어버림<br /><br /><br /><br />12. 나의 이상형<br />- 연예인은 주원<br />- 성격은 재밌고 웃기고 박학다식하고 허세없는 사람<br />- 주관이 뚜렷한 사람(고집 말고)<br /><br />13. 감명 깊게 본 영화.<br />- 판의 미로 <br />- 반지의 제왕<br />- 크림슨 피크<br />- 초콜릿 (프랑스영화)<br />영화 많이 봤는데 생각이안나네요..ㅠㅠ<br /><br /><br />14. 요즘 고민거리가 있다면?<br /><br />- 일이 바빠질거같아 칼퇴를 못할까봐 걱정됨..ㅠㅠ<br />여가시간이 보장안되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br /><br /><br />1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br /><br />- 잠들기, 맛있는거 먹기!<br /><br /><br />16.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br /><br />- 호주에서의 생활, 콜롬비아 갔던 추억<br /><br />17. 삶의 만족도(%) <br />- 80% 나머지 20%는 그날그날 미루었거나 실행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하지만 잘못은 반복되지...ㅋㅋ)<br /><br />18. 나의 인생관은? <br />- You Only Live Once <br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자(그러면 열심히 살수있어!)<br /><br />19. 97기에게 하고 싶은 말 <br />- 97기 파이팅!!! 서로 보듬어가며 실력 쑥쑥 늘려요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F074A5836BCD502'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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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세레나 20문 20답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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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왜 어플에서는 첨부파일이 삭제가 안돼는거죠...ㅠㅠ당황;;
가까운 동네이네요
수욜날 제가 안얼어죽을려고 내복스판을 입고가서 땀을 엄청 흘렸네요
복싱 우와 머쩌요 3분줄넘기가 생각나네요
살사든 복싱이든 홧팅 이에요
토욜 첫수업때 춤출땐 무조건 반팔이라고 깨달았어요ㅋㅋㅋ
반지의 제왕~♡
복싱 멋져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ㅋ
복싱도 재밌어요~! 근데 살빼는덴 뭐니뭐니해도 식사조절이더라구요 ㅠㅠ저는 먹으려고 운동한다는..ㅋㅋ
첫 느낌은 완전 시크 도도였는데 보면 볼수록 순수 큐트 였다는..ㅎㅎ 춤을 즐기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ㅋㅋㅋ앗 벌써 들킨기분/ 쌉들덕분에 정말 춤을 즐기고있어요~
복싱..어렵던데..4번하고 때려쳤어요 저질체력이라ㅠ 멋진 세레나님~~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라돌님 저도 잘부탁드려요~ 살사는 오래가셔야해요!!!
세레나님 심각한 막곡녀로 변하실 확률이 농후합니다.. 후후 기대하겠음...
막곡녀가 뭐죠...? 무섭네요 ㅋㅋㅋ
복싱멋져요~~담에 만나면 호주, 콜롬비아에서의 추억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넹 남쓰님~! 담에 많은 이야기 나눠용ㅎㅎ
세레나님! 시크, 도도..ㅎ
세레나님의 4차원 성격 궁금하네요
ㅋㅋ
실비아니임 저도 언제 4차원 발동될지 몰라요 ㅋㅋ
세레나님은 복싱. . . 울 97기분들 다들 멋지시다 ㅎㅎㅎ 앞으로 살사와 함께 멋진 살세라로 거듭나시길 기대할께요 세레나님^^
밤비노님~ 수욜에 못뵈었을뿐인데 왜이리 오랫동안 못뵌거같죠?ㅋㅋ 다음수업때 뵈어요~
복싱~~~멋진데요!!ㅎㅎ 이젠 살사비율이 높아지나용ㅎㅎ 즐겁게 춤춰요.^
반반의 비율을 목표로 하고있어요ㅋㅋ 덕분에 일주일 아주 알차게 지내네요
저도 소개해준 동생이 95긴데 같은사람은 아니겠죠~
저는 소개만 받고 정작 바에서는 못봤어요 ㅋㅋ 자꾸 나오라고 설득중
이쁘신 그분이시다 수욜 첨 뵙는데 이쁘다란 생각뿐^^
앗 감사합니다 인디쌉.. 인디쌉도 아름다우셔용 >.<
복싱... ^^; 앞에서 조심해야 겠다..
살사도 쭈욱~~~
저도 첫인상에 대한 말 많이 들었어요 ㅎㅎ
치맥 넘 좋아요
잘부탁드립니다
인생은 먹기 위해 운동 하고 놀기 위해 돈 버는거라고 누군가가 그랫어요~ ㅎㅎ 여가시간은 보장되야죠!!!
우와 복싱~ ^^ 저도 함 배워보려 했는데 걍 포기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