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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공지 Re:제198회 신풍 토요 결산(9월21일)
센스쟁이 추천 0 조회 181 13.09.22 06: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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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2 07:03

    첫댓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결산 올리느리 수고하셨네...(^_^)

  • 작성자 13.09.22 07:09

    적토마님~~감사합니다.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언제나 멋진 삶을 위하며~~파이팅!

  • 13.09.22 07:19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술같은 인생을 위하여 화이팅 ~!!

  • 작성자 13.09.23 02:16

    예술 같은 인생이라~~평범이 최고예요.
    적토마님~파이팅!

  • 13.09.23 07:06

    그게 바로 예술이여..ㅎㅎ ~

  • 13.09.22 08:48

    즐거움가득한 하루였읍니다. 맛있는음식에 분위기좋은곳에서 하루를보냈으니 이행복을......우리총무님수고만땅했어요

  • 13.09.22 19:32

    어제 짠~하고 나타나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많은회원 대진표짜느라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가끔 들려주세요~

  • 작성자 13.09.23 01:14

    사마님~~토요방에 오시니 기쁩니다.
    요로콤 울님들 사랑 받으시니~~♥
    한턱 쏘세요~~ㅋㅋㅋ
    수고와 더불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13.09.22 09:18

    이 글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있네요!~,어느 조직이든 모임이든 그 중심엔 배려하고 리드하는 사람이 항상 있지요!~,,
    신풍 토요방은 배려하고 리드하는 사마 지역장님과 쎈스 총무님이 계시기에 더 빛나고 회원님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것같아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 한답니다,,~,,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작은 속상함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 주세요,,~
    우리가 연세 많은분을 마냥 존경하는것이 아니라 나이 많은분이 세상사에서 격은 인격과 인품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충만하기 때문이랍니다,,항상 수고하고 회원님들을 배려하는 쎈스님!~,,감사 합니다,,^*^,,

  • 13.09.22 09:23

    참참참!~,,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고운님들 많이많이 얼굴보고 함께한 시간 참 행복하였고 더없이 많이웃어
    좋았답니다,,,게다가 음식과 물품으로 찬조해주신 회원님!~,, 부군님까지 대동하여 함께 활짝 웃을 수 있도록 해 주신 해피님!~,,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 13.09.22 09:38

    에고 우리 후배님은 댓글도 이쁘게 썼네요 좋은 운동하느라 ?잠도 못자고 달려온 성의가 너무도 후배다워서? ㅎㅎ
    안그래도 즐거운 하루 감동까지 더했네요 시간도 많다면서 자주 봐요^^~~~

  • 13.09.22 19:40

    댓글상 있다면 당연 즐겁게님 에게 1등상!!
    카페에서 댓글은 그조직을 이끌어가는 분들에게
    큰힘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유머스럽고 센스있는 댓글로 탁방에 큰힘이 되어주세요 제니아님후배 즐겁게님 !!

  • 작성자 13.09.23 01:23

    즐겁게님 어찌 그리 좋은말만...ㅎㅎ
    힘과 용기를 주시니~~힘이 절로 넘치네요
    즐겁게님~~칭찬 해 줄수 있는 맘도
    격려 하시는 맘도, 헤아리고 이해하는 마음도
    인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좋은점을 지닌 즐겁게님~~멋쪄요!

  • 13.09.22 10:10

    서에 번쩍 동에 번쩍 전 이리저리 다니면서 거창 고향하늘의 환한 보름달을 생생하게 보았지요
    우리 탁구방에도 이쁜 보름달이 또 있네요 센스 총무님~~~ ㅎㅎㅎ탁구방을 밝게 밝게 비추어 감사~~
    남23명 여 23명 이렇게 맞추기도 힘든데 ㅎㅎ 사마 지역장님께서 오셔서 재밌게 게임진행하고 정모 수준의 분위기
    참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탁할수있음에 감사를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9.23 01:57

    제니아님~~집안 살림 텅비워 있는것
    아닌지요? 걱정 스러워유~~ㅎㅎㅎ
    추석때 못드신분 챙겨 주실려는 맘
    또한 감사합니다.
    토요방을 든든히 지켜 주시니 넘 좋아요~♥

  • 13.09.22 20:59

    선남선녀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복된 명절의 느낌을 받은하루였습니다
    사마님 센스님진행하느라수고했습니다
    제니아님 고향표 음식들 고마웠습니다
    다혜님요쿠르트도 지나갈때마다 한병씩마셨더군요
    저랑 짝하여 수고해주신 이나미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시간 울님들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3.09.23 02:01

    막차타고 오신 소감 어떠셨어요?
    역시 탁방에 오시길 잘하셨죠?
    많은분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거움 나누는 분위기 좋죠!
    세느강변님과 함께 해서 더욱 기쁘고
    화기애애 했답니다.

  • 13.09.22 19:48

    총무님 어제는 유난히 많은 탁방님들 챙기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하지만 많은 회원님 덕분에 오히려 에너지가 넘치지 않나요?
    간식 준비해오신 정혜란님 다혜님 제니아님
    넘넘 잘 먹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3.09.23 02:09

    암~~요 에너지 뿐이겠습니까?
    엔돌핀까지 팍팍~~넘칩니다.
    특히 해피1님 덕분에 더욱 즐겁고
    기쁨까지 안겨 주시고 베푼 큰맘에
    깊은 감사의 맘 전합니다.
    해피1님,해피2님 두분 넘 멋쪄요!
    그리고 늘~~함께 하고픕니다.

  • 13.09.22 19:59

    신풍탁방은 애교쟁이 총무가 있어서 언제나 즐거워요.
    거의 두달만에 간것 같은데 반겨줘서 고마워요. 명절 스트레스 확 날리고 왔네요.
    회원들이 아무리 많아도 척척 회계보고까지 정말 수고 많았어요. 복덩어리 만땅 받으세요.

  • 작성자 13.09.23 02:15

    눈꽃님의 모습을 뵈니~~어찌나
    반갑고 기쁜지~~눈물+콧물+진물(못봐서)까지
    탁구도 얼마나 잘치시는지~~3등
    와~~우 축하 합니다.
    눈꽃님 자주 들려 주셔서 힘을 주세요.
    언제든지 기다리겠습니다.~♥

  • 13.09.23 10:07

    활기가 넘치는 탁방! 추석연휴 많은회원님 참석! 총무님 수고 엄청 하셨죠ㅎㅎㅎ
    늘 감사 드려요~ 자꾸자꾸 보러가야지~~ㅎㅎ

  • 작성자 13.09.24 10:30

    환한 웃음으로 사람의 맘을 즐겁게
    해 주시는 송채언니~~항상 보고 싶어요!
    환한 보름달 언니~~~ㅋㅋㅋ 원조입니다.
    저는 작은 보름달~~~ㅎㅎㅎ
    언니~~♥♥♥

  • 13.09.23 15:15

    센스 총무님 활기에 모두가 업되는 하루. 수고에 감사.

  • 작성자 13.09.24 10:33

    파마하신 모습으로~~ㅎㅎㅎ
    탁방에 얼굴을 살짝 내미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막님~~5060에 계셔서 조화를 이루고
    든든히 지켜 주세요~~♥♥♥

  • 13.09.23 18:49

    시끌벅쩍 잔치집이 연상되는 하루였습니다
    도움주시는 이쁜 손길들이 함께하니 금상첨하라 ~~~~ㅎ
    쎈스님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ㅎㅎㅎㅎ
    신나게 운동하고 왓습니다 함께한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ㅎ

  • 작성자 13.09.24 10:37

    정다운언니와 사마님 계셔서~~ㅎㅎ
    순간 부메랑에 와 있는줄 착각 했당께요!
    언니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참석하신 배려의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날만 되세요~♥

  • 13.09.23 22:02

    앙증스럴정도로 예쁜 쎈스쟁이 총무...ㅎ
    가장 어린나이에도 모든 님들을 깜찍하게
    잘 리드 해나가는 우리 쎈스 총무가 매주 보고싶어
    토요일을 기다려짐은 뜰엔비 한사람만이
    아닐것입니다 수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옆에서 잘 도와 주는 예쁜이 제니아 아우에게도
    고마움과 친찬 같이 하고 십어요
    다음 토요일 또 달려 갈게요...ㅎㅎㅎ

  • 작성자 13.09.24 10:41

    뜰엔비언니~~묵묵히 지켜 주시고
    참석 해 주셔서 고맙고 맘까지 든든합니다.
    때로는 섭섭하고 속상 할때도 있지만,
    더불어 사는 울님들 가족처럼 어우러져
    언니가 그 중심에 계셔 주세요!
    언니 말로는 다 표현하지 않아도
    같이 있기만 해도 정들고 좋은 느낌 아시죠!
    언니~~♥♥♥♥

  • 13.09.24 08:22

    가지말라고 잡았는데...^^
    아쉬운 맘 이였답니다~
    늘~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13.09.24 10:46

    수안언니~~요즘 뵐수 있어..
    제얼굴엔 미소가 지어 집니다.
    언니 탁구 실력 많이 좋아 지셨어요!
    우리는 실력보다 웃음으로 1부로 승격~ㅋㅋ
    그치 언니~잉 함께 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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