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가 7년언약을 맺음으로써 본격적인 하나님의 70이레의 마지막이 열리게됩니다. (이미 69이레는 성취.) 우리는 믿음으로 견딜수 있다는 분들께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석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닭이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대답했나요?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라고 대답했고 그 옆의 제자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자신이 예수님의 수제자인데 내가그럴수 있겠냐며 차라리 순교하겠다고 말합니다.
믿음의 조상, 유대인과 이슬람인들도 조상이라부르는 아브라함은 어땠습니까? 자식이 없어서 자신의 집에서 기른 다메섹(다마스커스)사람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겠다고 말하니까 하나님은 "네 몸에서 날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신의 여종 하갈에서 나온자식 이스마엘을 후자로 택할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네 아들이름을 이삭으로 짓고 그와 언약을 세운다"고 말씀하십니다.
역시 유대인들이 제일 존경하는 왕인 다윗은 어떻습니까?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짓겠다고 말하니까 "네 아들중 하나가 집을 건축한다"고 말했습니다.
위 3가지의 말씀의 결과를 보면 베드로는 결국 닭이울기전에 세번부인했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에서 야곱을 낳고 에서의 실수 때문에 장자권이 야곱에게로 넘어갑니다. 그 야곱의 후손을 통해 믿음의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다윗은 어떤가요? 정말 말씀 그대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합니다. 즉 말씀그대로 이루어 진다는것입니다.
그럼 마지막 3년 대환란때의 말씀은 어떤가요?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 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모든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단12:7)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1)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막 13:19)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눅21:36KJV)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장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때 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단 9:27)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살후2:4)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느니라."(계14:3~6)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누가복음 21장 36절을 거론합니다. 피한다는 말이 싸우란 말이 아닙니다. 대환난 7년전 아니적어도 마지막에 3년반전에는 하나님이 직접 노하시는 진노의 때를 피하라는 것입니다. 피한다는 말도 유대의 산으로 가라는 마태복음에 말씀에도 쓰여있는뜻이기도 하지만(그것도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열두별의 관을 쓴 여자 ,야곱의 후손들 12지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든 헬라인에게 주시는 말씀은 이땅에서 피하라는 뜻 즉 휴거 역시 주님의 역사이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서 그곳에 참여하라는 뜻입니다. 구원받는다는 것도 엄청난 행위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로마서 구절로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사탄을 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한테도 돌을 떡으로 바꾸라고 말하고 뛰어내리라고 유혹합니다. 사람한테는 그런 유혹 안하겠습니까? 돈, 명예,권세 이런 세상적인 가치를 줄테니까 나를 믿으라고 안말하겠습니까? 믿음으로 바로서지 않는 백이면 99 다 넘어갑니다.
그런사람들이 있는 단체가 일루미나티, 13엘리트가문, 프리메이슨,CFR,빌더버그, 라운드테이블 속칭 뉴월드오더 세력들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에 쓰여져 있는 짐승의표도 이미 기술이 완성되었습니다. 그것으로 갈 지금까지 가장유력하게 성경구절과 잘맞아떨어지는것이 RFID 칩, 생체칩, 베리칩인데 그것을 잠깐보면
1.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영어 킹제임스에 보면 in their right hand, in ther forehead, 더 원어적으로 보면 파고 찌른다의 뜻입니다. 실제로 RFID칩이 오른손 이마안에 받게 하고 주사기에 칩을 넣고 칩을 빼면 불과몇초만에 끝납니다.
2.이 표가 없으면 매매의 기능을 못하게 하니: RFID칩을 찍고 은행계좌랑 연동하면 지폐를 쓰지 않고 자신이 계산대를 통과하자마자 바로 결제가 되는 인간하이패스의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3. 짐승의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 이건 무슨뜻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으실겁니다. 베리칩안에 작동배터리가 있는데 그것이 리튬전지입니다. 리튬전지를 몸안에 심는데 어느부위에 넣는게 가장 효과적이냐고요? 인체에서 체온변화가 가장 심한곳입니다. 온도차로 인해 충전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 부위가 이마와, 오른손이 가장 적합하다고 칼샌더스를 포함한 여러과학자가 수년간의 조사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리튬자체가 알칼리 금속이라 반응성이 높습니다. 얼마나 높냐면 물에 넣으면 불꽃을 내며 바로 그자리에서 뻥하고 터지거나 산화가 됩니다. 제가 네이버지식인의 답변중 퍼올린 내용입니다.
물과 접촉시 (밀도가 물보다 낮아서 물에 뜸) 반응과 동시 열과 H가스를 방출함, 공기랑 접촉시 산화 작용이 일어나고 역시 살과 접촉하게 되면 화상을 입는다
불로 가열시 붉은 불꽃이 생김
요한이 화학전공자입니까? 그 당시에 리튬이라는 금속이 알려졌을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초기삼국시대인데.. 그런데 베리칩에 들어가있는 리튬을 설명하는게 우연히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정확하고, 더구나 베리칩 바깥에 생체본드가 있어 몸속에서 돌아다니지 않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걸 함부로 뺏다가는 리튬이 터지고 말그대로 종기가 나게 됩니다. 짐승의표를 받은 사람이 종기가 난다는 구절로 보아서는 하나님이 짐승의표를 받은 사람에게 그 표를 터지게 한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왜 짐승의표를 받은사람이 우상에게 경배하냐고요? 그것도 RFID칩에 해답이 있습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총 30억개가 있고 그중에서 인간 고유의유전자가 300만개가 있고 그중에서 128개의 핵심유전자가 다른유전자를 제어할수있습니다.
RFID칩 기능중에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기능이 유전자판독입니다.
RFID 칩 기능중에 원거리 송수신기능이 있습니다. 뇌의 신호를 읽어(이것도 뇌연구가가 인간의 뇌신호는 상당히 간단하며 그 전기주파수를 통해 사람의 감정을 읽어낼수 있다고 20~30년전에 설명함)내고 그것을 컴퓨터나 다른 기계와 연동한다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키고 끌수도 있고 컴퓨터가 밖에 있어도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끼고 마우스를 움직이고 메일을 보낼수도 있고 끌수도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이 칩을 삽입함으로 인해 사람의 생각을 외부의 전기신호를 주어 (RFID칩이 수신기가 되버림) 바꿔버릴수도 있고, (아바타처럼 조종할수가 있음) 더 나아가 유전자코드까지 바꿔버릴수 있습니다.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가 이런 사실을 모를까요? 아니요 잘압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까지도 칩을 강제로 받게해서 조종한다음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어서 불못으로 보낼겁니다. 그게 마지막 3년반때에 있을 전대미문의 대환난때입니다. 내가 안받아야지 하는 의지도 그 때는 사람 기절시켜놓고 짐승의표 못받게 할까요? 적그리스도가 무슨 바보인줄 아십니까?
대환난을 견디겠다는것은 인제 걸음마뗀 아기가 전기줄에 올라가서 외줄타기 하겠다는 것보다 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처음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이 허풍치시는걸까요? 하나님 말씀좀 들읍시다. 솔로몬에게 네 후대에는 나라가 뺏길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대로 됐습니다.
나는 믿음이 좋다고 대환난을 견딜수 있다고 하는것은 겸손이 아니라 대단한 교만이고 착각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말씀을 잘안다고 말하는 꼴입니다. 그때 남겨진 사람들은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고통없이 빨리 죽는게 복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마치 내가 요엘의 군대가 되겠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삼가시길 바라고, 가족은 커녕 자신도 구원받기 힘들것입니다. 대단한 믿음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저는 개인적 간증으로 두번이나 천사의 소리를 들었습니다..첫번째는 제가 깨어 있었을때 저녁때였고 그 수많은 함성중에 천군천사들의 우리를 응원하는 우렁찬 소리였고 두번째는 아주 짦은 단어를 듣게 되었는데 그토록 맑은 소리로 아주 강렬하게 듣게되어서...새벽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면서...아! 천사들이 이러한 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한다면 들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이처럼 천사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그러한 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야 어디로든 피할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지금이 중요한 것입니다..지금 내가 준비되어 있느냐? 물론 아직도 시간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와 성령충만함의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야 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지고 있지만 우리는 할수 없으나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준비하고 있으면 주님께서 직접 또는 천사들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말씀하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