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참가한 김소영양, 아시아 대표 미인들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미스 코리아 김소영(좌 2번째)이 19일 태국 관광휴양도시 푸껫에서 열린 해변 파티에서
미스 일본 쿠자야 유카리(좌), 미스 말레이시아 안젤라 간 후이 분(우 2번째), 미스 중국 타오시얀(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국 대표 김소영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 판타시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한국의 김소영이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3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해변의 여인들 '즐거운 한때'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미스 터키,
우루과이, 미국, US 버진 아일랜드, 영국, 우크라이나,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3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뒷모습도 섹시해요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3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미스 호주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호주의 Michelle Guy가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뛰어들자~ 바닷속으로…’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야호~ 바다속으로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바다와 함께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미스 호주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호주의 Michelle Guy가 미끈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상의 섬, 환상의 미녀들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미끈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콜롬비아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콜롬비아의 Adriana Tarud가 미끈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호주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호주의 Michelle Guy가 미끈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콜롬비아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콜롬비아의 Adriana Tarud가 미끈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인도네시아
2005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인도네시아의 Artika Sari Devi가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인도네시아
2005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인도네시아의 Artika Sari Devi(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타이 리조트에서 열린 한 해변파티중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다
★...미스 캐나다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미끈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태국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태국의 Chananporn Rosjan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춤을 추고 있다
★...미스 코스타리카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 판타시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코스타리카의Johanna Fernandez가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바베이도스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 판타시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바베이도스의 Nada Yearwood가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일본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 판타시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일본의 Yukari Kuzuya가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이탈리아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 판타시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이탈리아의 Maria Teresa Francville가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사이프러스, 미스 그리스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 판타시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사이프러스의 Elena Hadjidemetriou(왼쪽)와 그리스의 Evangelia Aravani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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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캐나다의 Natalie Glebova와 에티오피아의 Atetegeb Tetsaye Worku(왼쪽)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미스 콜롬비아, 미스 호주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콜롬비아의 Adriana Tarud(왼쪽)와 호주의 Michelle Guy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캐나다
19일(현지시간) 태국 피피섬의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캐나다의 Natalie Glebova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미스 베네수엘라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베네수엘라의 Monica Spear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3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미스 독일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독일의 Asli Bayram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3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미스 이집트
2005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이집트의 Meriam George가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타이 리조트에서 열린 한 해변파티중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댄스! 댄스! 파티를 즐겨요”
2005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타이 리조트에서 열린 한 해변파티중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스라엘의 Elena Ralph, 오른쪽은 영국의 Brooke Johnston
★...미스 레바논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레바논의 Nadine Njeim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3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미스 일본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일본의 Yukari Kuzuya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인도네시아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인도네시아의 Artika Sari Devi(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타이 리조트에서 열린 한 해변파티중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Claudia Henkel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멕시코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멕시코의 Laura Elizondo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그리스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한 해변에서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자 그리스의 Evangelia Aravani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슬로베니아
2005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슬로베니아의 Dalila Dragojevic가 19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의 타이 리조트에서 열린 한 해변파티중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첫댓글 베드로님 잘 보았습니다..젊음이 부럽군요,,저도 옛날에 늘씬했는데..ㅋㅋㅋ,,
저도요. 근데 우리 애들은 "에~~~~이"하고 전혀 안믿는답니다. 아이고 억울해. 외할머니랑 아빠가 그렇다고 해도 전혀 믿을 수가 없는가봐요.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을때...내 어릴때 모습을 다 기억하고있는 엄마가 없구나...누가 내 어릴때 모습을 가끔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몸매들 쥑입니다요~ 나두 한때 저랬드랬는데...^&^
모두들 왕년에 몸매가 좋았다는데... 하긴 저희 옆지기도 결혼초에는 허리가 24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9입니다.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그러면 다시 빵빵한 글래머는 안되지만 쭉쭉~~ 날씬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