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녀때부터 이승철씨 노래를 좋아했지만 꿈에 나온건
요번이 두번째네요.,. 저번에 연인으로 나온꿈은 좋다고
해몽해 주셨는데 이번 꿈은 어떨까해서 올려보아요..
꿈에 이승철씨가 우리집에 놀러 왔는데 또 다른 유명한분이
함께 오셨어요.. 이름은 까먹엇어요.. 그 분도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은분 같앗어요.. 암튼 울집에서 제가 해주는
음식 몇가지를 먹으면서 전 음식 잘하는데 오늘은 잡채하고 몇가지 밖에
없네요 했더니 괜찮다고 맛있게 드십니다,,
잠시후 울 큰딸 애기가 나와서 울딸 이쁘지요?? 했는데 대답은 안합니다 ㅡㅎㅎㅎ
근데 울 딸이 성악을 하고싶어하는데요 햇더니 저보고 그럼 성악을 시키랍니다,, 울 큰애가 성악을
하고 싶어합니다,,현실에서두..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이승철씨 부인이 나옵니다,, 설겆이를 해주시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귀하신 분이 설겆이라뇨?? 하면서 제가 하겠다고 하니 그래도
꼭 해주겟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이승철씨 요즘 수퍼스타 때문에 힘드시죠 했더니 그렇답니다
근데 제게 이승철씨 미님홈피 일촌이 몇명이나 되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속으론 내가 그걸 어찌아나 하면서도
그건 비공개니 저도 알수 없어요 ..말합니다.. 그래서 담에도 울집에 놀러오라하니 바빠서 안됩답니다,,
그분도 상당히 사업을 크게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상당한 부의 소유자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천 볼일있음 저희 집에 오시라 하니 오시겠답니다.. 근데 표저이 조금 쓸쓸해 보입니다
남편이 인기인이고 하다보니 웬지 가끔은 힘들고 외로울것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장면 이승철씨가 고맙다며 조개를 많이 주셨어요.. 근데 울 부동산 하는 언니가
와서 같이 나눠 먹잡니다.. 근데 현실에선 그거 다 줘도 안아까운데 싫어 나 혼자 먹을래 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이승철씨가 다시 들와서 음시을 또 먹었어요
전 밖으로 나와서 거울을 봤는데 얼굴은 괜찮은데 앞 머리가 맘에 좀 안들어서 머리를 다시
매만지면서 잠에서 깼네요 ~~~
저번꿈은 남편 일이 잘 된다는 해몽이셨는데 이번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지 꿈 해몽 부탁 드릴께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첫댓글 한가정의 꿈은 남편이나 아내중 어느누구라도 꿈을 꾸는 것입니다
남편일이 자기일이고 아내 일이 남편일인 것이지요 그러니까 부부이고 한가족인것이지요
누구하고 꿈을 꿀수가 있어요 남편이 잘되면 님도 당연히 좋고 잘되는것이지요
꼭 남편일이라고 하면 남편의 일에 해당되는것 만은 아닙니다 꿈을 그렇게 이해 하셔야 해요
이꿈도 좋은 꿈이거든요 가수 이승철이란 이름 과 직업에 그 어떤 뜻이 있는것이지요
남편이 하는일에 많은 발전이 기대 되는 그런 꿈입니다
딸이 성악 하고 싶다고 현실에서도 그런다면 꿈에서도 좋다고 하라고 했잔아요
성악이라는 것이 집안에 즐거은 일이 있다 그런해몽입니다
허니 좋은 꿈이지요
네~ 지기님 잘 알아들었어요~좋은 꿈이라고 하시니 너무 지기님께 감사할 따름이여요~
그리고 꿈은 알면 알수록 더 신기하고 그것보다 더 놀라운건 지기님의 꿈 해몽이지요..
꿈 박사 지기님 오늘도 너무 감사한 하루 엿구요~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