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힐링 장소
'자신만의 힐링 장소'를
물색해 두라고 재차 강조하고 싶다.
자신을 투영해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이자,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편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멍 때려도 좋다.
그냥 자연을 접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자, 우리
노후 생의 완충재이며 재충전소가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
* '자신만의 힐링 장소'는
꼭 필요합니다. 쉼과 휴식, 비움과 채움,
위로와 치유, 멍 때리기와 재충전이 이뤄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언제든 지치고 힘들 때마다
고향 집처럼 찾아갈 수 있는 곳, 그곳에서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자신을 바라보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디가 아프고 고장 났는지, 무엇을 놓치고
잃어버렸는지 알아차리게 됩니다.
힐링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첫댓글 이 미희님
안녕하세요
편안히
쉬시고
잘 주무셨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부지런한
꽃대장님
덕분에 잘 잤습니다
항상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커피 한잔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마실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힐링도 하시고,,
미지님
나만의 힐링장소
호수가있는 숲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가을 향기 가득한날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정말 좋은데
사는구나 좋겠어
나는 남산동네 사는데
하도 가니까
이제는 가기가 싫어졌는데
물있는데로 가고 싶네
한강으로 가고 싶은데
여기서는 가기가
불편해서리 ,,,,
지상낙원에 사는것 같아
좋아보여 그리고
부럽네 아우님
건강할때 힐링하며
건강 지키시게 아우님
@이미희
ㅎㅎㅎ
시골 사는 것이
좋긴 해요
가능 하시면
한적한 호수가 있는
곳으로 자주 여행해 보심도 좋을것 같네요
언니 화이팅해요~♡♡♡
@제넷.
너무 예쁘다
앉아 있기만 해도
시상이 저절로
떠오를것 같아
너무 좋아보여
부럽네 아우님,
시원해 보여,
미희님~♡
한번 불러보구 가요~^^
정다운 소리
기쁨이여라
오늘은 고도원 편지가
없는날 입니다
그리하여 저도 휴일이죠
고마워요
불러줘서,,,,,
나만의 힐링장소
핑계같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그럴만한
공간을 마련하지 못했네요
아직은 멍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곳은
집 같아요
미련하지요??
ㅠㅠ
조금 여유가 있고
시간이 나면 마련해 봐야지요
그때는 늦으려나?
아침편지를 접하면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네요
좋은 글에 늦게 왔습니다
좋은 토요일 되시구랴
친구님~
힐링 보다
일이 있다것이
행복이며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 보다
더한 행복과 힐링이
고귀한 힐링이 더있겠소
나는 모든것이 부럽고
좋아 보인다오
오막살이 라도 내집이
최고란 말을
누가 거부하겠소
옛 어른들의 말씀이
최고에 거부할수 없는
내마음의 부자 이겘나이다
바쁜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도 한잔 하시구랴
커피가 아니고
홍차입니다
커피는 몸에 안 좋아서리~
어제 보다
오늘에 감사하며
잘 마시겠소이다
고맙소
뜨거운 커피 드시요
사랑하는 친구님,
자신만의 힐링장소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참 좋은 것 같아요.
고마워용
울 사랑하는 이미희 언니 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휴일 되세용.
사랑해용.
고생이 많네
아우님 어쩌나
힐링 해야 할텐데
부담만 주는것 같아
마음이가 아프네
쉬엄 쉬엄 천천히
사랑하는 아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