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5월 11일(월) ㈜반야주방물류와 연계하여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동행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동행면접은 취업을 준비 중인 보호대상자가 면접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과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면접 준비와 진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보호대상자가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직무 적합성과 근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반야주방물류 김덕 대표는 “취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동행면접은 보호대상자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