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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 노무 새끼가 무슨 공치사를 . . ??
자유노트 추천 3 조회 190 24.05.06 21: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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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5:49

    첫댓글 요번 연휴는
    누구보다 보람되게
    보내 셨겠네요
    키크고 효자인 아드님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앞당겨 어버이날
    인사를 받으셨군요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5.07 06:30

    윤세영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요즘 잘 지내시지요?
    운세영님께 행복한 5월,
    축제 같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7 07:56

    푸하하
    내가 아들이라서..에
    빵ㅇㅇ터졌습니다

  • 작성자 24.05.07 07:59

    요즘 애들 언어가 기발합니다
    이미 그 말은 대 유행이랍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

  • 24.05.07 09:33


    웃음을 주는 것도 효 입니다
    그렇게 덩치큰 아들의 애교 ..
    자유노트 님 ^^
    자랑질 하신거죠!!ㅎㅎㅎ
    대채공휴일 미리와서 맛난 식사 대접 받으신걸
    축하 드립니다
    암튼지 그런 아들이 있어서
    행복하시다라는 글
    함께 할수 있어서 감동 ~~입니다

  • 작성자 24.05.07 10:23

    소담님 안녕하세[요?
    제 기쁨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담님께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24.05.07 17:49

    성인된 아들이 그런
    너스레로 기쁨을 주기란
    쉽지가 않아요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 작성자 24.05.07 17:53

    아들이 나이는 성인인데 형실은 총각입니다
    주야장천 연애만 하고 결혼을 안 하네요
    그래도 효도 받을 때 기분은 좋았습니다 . . . ㅎㅎ
    내일 비은님에게 특별 이밴트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24.05.07 18:22

    ㅎㅎㅎㅎㅎㅎㅎ맞는글 봉투네요! 기분 좋으 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5.08 06:32

    네, 그 순간은 자식 키운 보람이 느껴지고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갔습니다
    암촌님 오늘 기쁨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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