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그 사실을 덮으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그리고
자기 좋은대로 쫓는 사람들의 어두운 내면
진실이 왜곡되고
선량한 자가 피해보는 세대에
교회는
어두움을 밝히고 진리의 횃불을 드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25년도에
역대급 경제 위기니
부동산 폭락이니 외치는 자는 많아도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 자는 많지 않다.
왜 자꾸 왜곡되고
나락으로 빠뜨리려는 말들을 하는 것일까
윤석렬 정부는 경제를 무너뜨리고
국방을 무너뜨리고
외교참사에
허구헌날 쏘백 20잔을 들이키며 아침까지 밤을 새우고
왕노릇을 자행해 왔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왕이나 권력자들보다는
서민, 국민들에게 저력이 있었다. 역대 모든 전쟁과 재난에서 나라를 구한 것은 국민이었다.
이승만도 도망가고
박정희가 독재하고
전두환이 독재할 때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며 죽어갔던 많은 이 땅의 젊은이들..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의 망령을 한꺼번에 뒤집어 쓴 윤석렬
나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본다.
25년도는 모든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경제도 부동산도 군사도 외교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해가 될 것으로 믿는다.
첫댓글 그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