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는어디에말씀하신대로 둘다 안팔리는 차기 때문에 하나만 출시한거죠. 둘다 안하기는 뭣하니까 둘중 선택한게 벨로스터인거죠. 벨로스터는 i30 구매층을 일부 흡수할수 있지만 i30로 벨로스터 구매층을 흡수하긴 어려워요. i30는 젊은 스포티한 감각이 없으니까요. 한국에서는 현행 판매정책이 스마트한게 맞습니다.
@SplendorCuz이건 현대자동차 노조를 뭐라할 수 없는 문제에요. 자신들의 일감이 달린 문제거든요. 사측에서 해외생산분을 국내에 팔기시작하면 선례가 되서 노동력이 값싼 해외 생산기지에서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는 일이 잦아질 수 있어요. 그럼 한국의 노동자들은 직업을 잃게 되겠죠. 그래서 선례를 만들지 않고자 노조에서 반대하는거니 생계에 위협이 되는 문제로 반대하는걸 밖에서 뭐라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PHI]벤대협그런 논리라면.. 둘다 안팔리는 해치백차라고 치면 먼저 나온건 i30이니까 벨로스터를 출시하지 말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몇일전 아이써티N 기반의 아이써티n라인 까지 출시했는데.. 판매도 좋지 않은 차를 왜 굳이 새로만들어 판매하죠...? 판매정책이 그렇지 않다라는 반증이죠...
첫댓글 이유는 판매실적이죠.
글에도 썼지만 판매실적이 이유면 벨로스터n도 내놓지 말아야죠,.. i30보다 안팔리는찬데... 라인도 내놓지 말아야하구요.. N은 고성능모델입니다.. 독일차들도 고성능모델은 판매실적내려고 내놓는 모델이 아닙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9 16:09
@라쇼는어디에 말씀하신대로 둘다 안팔리는 차기 때문에 하나만 출시한거죠. 둘다 안하기는 뭣하니까 둘중 선택한게 벨로스터인거죠. 벨로스터는 i30 구매층을 일부 흡수할수 있지만 i30로 벨로스터 구매층을 흡수하긴 어려워요. i30는 젊은 스포티한 감각이 없으니까요. 한국에서는 현행 판매정책이 스마트한게 맞습니다.
일단 알려진 바로는 노조의 반발로 인해 해외에서만 제작되는 i30N은 한국에서 판매할 수 없어서 입니다.
@killmesoft 진짜 현대 노조는👍👍👍👍👍👍 ㅠㅠ
근데 일반 벨로스터보다 벨로스터 N이 더 많이 팔립니다.. 현대도 이건 예상 못한듯 하네요
@SplendorCuz 이건 현대자동차 노조를 뭐라할 수 없는 문제에요. 자신들의 일감이 달린 문제거든요. 사측에서 해외생산분을 국내에 팔기시작하면 선례가 되서 노동력이 값싼 해외 생산기지에서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는 일이 잦아질 수 있어요. 그럼 한국의 노동자들은 직업을 잃게 되겠죠. 그래서 선례를 만들지 않고자 노조에서 반대하는거니 생계에 위협이 되는 문제로 반대하는걸 밖에서 뭐라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HeartsDales 제가 알고 있는거랑 다르네요. 10월 통계보면 일반이 250여대 n이 150여대로 일반 벨로스터 판매량이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9 19:35
@killmesoft 그건 수입해왔을때 이야기고요.. 국내서 만들면 됩니다... 이미 벨로N의 차체는 아이써티N 의 차체와 같으므로.. 해외에서 제작된거라 가져오지못한다란.. 말은 성립이 안되죠... 이미 가져와서 벨로에 입혔는걸요...
@[PHI]벤대협 그런 논리라면.. 둘다 안팔리는 해치백차라고 치면 먼저 나온건 i30이니까 벨로스터를 출시하지 말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몇일전 아이써티N 기반의 아이써티n라인 까지 출시했는데.. 판매도 좋지 않은 차를 왜 굳이 새로만들어 판매하죠...? 판매정책이 그렇지 않다라는 반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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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9 19:58
그런데 i30n 과 n라인은 다른 거죠? 저는 n라인이라고 하길래 결국 n이 들어왔는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