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긴장 이어지는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하락, FOMC 회의가 시작되면서 기술주들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이 날 우크라이나 관련 새로운 큰 이슈는 없었음. 병력 이동 관련 보도, 안전에 대해 문서로 보장해 달라는 협상의 여지 등 강온 대응이 이어지는 중
긴축 긴장감에 빅테크주들은 약세. 금융 에너지는 강세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의견이 유가를 올림
유가 강세에 에너지주 상승. 데번 에너지 거의 최고치 부근
지정학적 리스크 이어지며 방산주도 반응
반도체주는 추가 하락. 다만 200일선에서는 이틀 연속 진정
IMF에서는 올해 성장 전망을 기존 4.9%에서 4.4%로 하향. 내년은 3.8%로 기존 대비 0.2%p 상향
마이크로소프트 시간 외 실적 공개. 예상치 상회. 그러나 2분기 전망은 보수적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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