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 IN 피닉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19325 남궁연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한 여성이 "계속 일하려면 옷을 벗어라"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지만, 이를 '강요'로 판단할 수는 없는 수준이었다는 설명이다.
근데 다른 기사를 보면 -_ -a 남궁연-여성 간의 관계에서 "강요" 가 인정이 안된거지, 옷을 벗으라는 부적절한 발언은 있었던 것 같아서;; 본인도 널리 알려지는 건 원하지 않을 것 같기도.......
첫댓글 여성검사가 했는데 무혐의라고 하네요
남궁연은 정말이지... 휴...
안타깝네요 다행히 혐의는 벗었지만 실추된 이미지는..에휴
남궁연은 5명이나 나와서 남초에서도 빼박이라고 욕먹었는데.. 자살 안한게 다행이네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오제이 심슨 처럼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님 반대로 상대방의 무고죄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요새 사실상 유죄추정으로 물고 늘어지는 상황인데도 검사가 증거가 없다고 포기했으니 여자들이 무고한게 맞겠죠.
피해자가 눈물을 안흘렸나 보네요, 강력한 증거인데.
미투 거의 50년대 빨갱이 때려잡자 수준의 광기였던듯
쓰레기같은 미투 이제 안믿어요 솔직히 오달수 너무 안타까워요
오달수는 애초에 말이 안되는 사이즈죠
껄떡댄게 맞다 하더라도 그게 인기를 이용해서 억누른거다 라는 주장은 택도 없을 정도로 듣보시절이라서..
흠 유죄를 인정할만한 증거 불충분인거같은데여...어쨎든 무죄니
무죄도 아니고 무혐의. 피해자의 일관된 증언이 부족했던 모양이네요.
삼인성호라더니... 여자 다섯이 모이니 사람 하나 변태 만드는 건 일도 아니네요
일인성호도 가능한 세상이예요. 아호
@둠키 그러네요 ...후...
미투는 변질된지 오래됐죠..이러니 점점 퇴보되는 겁니다..지들 스스로가 퇴보시키는거죠
무려 11월 9일에 기사가 났던데
이렇게 관심도 못받다니...남궁연 불쌍하네요
김흥국도 무혐의 나왔는데 별 이슈가 안되더군요.
김흥국도 그렇고 이런건 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언온에서도 혐의받을 때는 대서특필 해놓고 나중에 결과나오는 건 크게 보도 안하는 느낌이네요.
@아마레 IN 피닉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19325
남궁연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한 여성이 "계속 일하려면 옷을 벗어라"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지만, 이를 '강요'로 판단할 수는 없는 수준이었다는 설명이다.
근데 다른 기사를 보면 -_ -a 남궁연-여성 간의 관계에서 "강요" 가 인정이 안된거지, 옷을 벗으라는 부적절한 발언은 있었던 것 같아서;; 본인도 널리 알려지는 건 원하지 않을 것 같기도.......
@M. K. SHiN 아 그렇군요. 나중에 기사 자세히 들여다 봐야겠네요.
@M. K. SHiN 그렇군요 여러군데 기사를 볼 필요가있겠어요
오달수, 남궁연, 김흥국...
이미지 실추된건 어떻게 보상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