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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설극장의 추억.
아우라 추천 0 조회 136 26.08.06 22: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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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7 06:47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모든 정경이 저와 겹치기도 하고요.
    영화 제목도, 출연한 배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다른 것도 있네요.
    저는 히야카시는 당하지 않았습니다.
    히야카시를 한 일도 없고요.
    아우라 님의 어린 시절을 상상해봤습니다.ㅎ

  • 26.08.07 08:43

    아이고,도반선생님,반갑습니다
    삶방이 그동안 쓸쓸한 느낌이 들었던것은 저 혼자만의 느낌은 아니었을겁니다
    이 방이 없어질까 노심초사 하기도 하였죠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26.08.07 09:04

    @오개 아이구우 별말씀이
    그말씀이네요.ㅎ
    함께 평안해야지요.

  • 작성자 26.08.07 09:46

    道伴 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제주도 너무 덥습니다.

    어린 마음에 동네 언니들 따라 흉내를 냈겠지요.
    무식하면 용감하지 않습니까? ㅎ
    입추도 됐는데
    지독한 여름도 서서히 물러나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 26.08.07 08:44

    아우라님의 글을 읽고 아련한 추억에 젖어봅니다
    당시 김지미.엄앵란.박노식등등은 어린시절의 우상이었죠
    엄앵란이 나오는 '아빠안녕'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였죠
    그 당시 엄앵란은 상당한 미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현시대에 비추어보면
    평범한 미모 정도랄까? ㅎㅎ 암튼 잘 읽었습니다
    살인적인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6.08.07 09:37

    제주는 한달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맥을 못추리는 체질이라
    힘드네요.
    빨리 무더위가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오개 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26.08.07 15:32

    어느해 였던가 ?
    90년대 중반쯤이었겠지요.
    뉴스에서 박노식씨가 별세 하셨다는 방송을 보았지요.
    20대의 조카들에게,
    "박노식씨가 돌아 가셨구나" 했더니 갸들이 글쎄 박노식이 누구냐는 거여요.
    사람들은 당연히 박노식 배우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내가 웃기는 거였지요.
    왕년의 액션배우들 박노식 허장강 독고성 장동휘 최무룡 등등...
    사내애들의 우상이었는데...
    아우라님이 어릴적 추억을 소환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7 15:58

    '소장수'라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박노식 님을 봤지요.
    어릴 때라 내용도 모르고.ㅋ~
    허장강 님은 악역으로 주로 나오고
    김희갑, 황정순 님은 '팔도강산'에서 보고.

  • 26.08.07 19:01

    네 난 그런 어린시절
    추억은 없지만
    요즘은 영화관도 럭셔리해서 반쯤 누워서 볼수도 있고
    그래서 영화 초반엔 꼭 졸고 있답니다 파묘보고
    주인공 여배우 팬이 됬답니다

  • 작성자 26.08.07 19:19

    재밋거리가 없을 때라
    가설극장 오기를 늘 기다렸지요.
    神들린 연기는 아무나 못하죠.
    김고은이 잘하기는 하대요.
    근데 어려선지 목소리가 안 받쳐주더라구요.
    산전수전 다 겪은 만신의 목소리는
    걸걸한데.

  • 26.08.07 22:10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이 얼마나 설레이는 마음이었을까요

    오는길은 달빛마저 훤하니
    누구나 이런 감성을 기지고 있는게 아니지요

    지는
    가설극장은 말로만 들었어요
    영화는 찿아가면서
    보는 정도는 아니어서
    어릴때에 영화추억은
    많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오래전 영화로는
    겨울나그네가 가장 인상깊었고
    일본애니도 좋아했어요
    참,
    이야세 하루카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열번이상
    보았답니다

    무더위란 말도 관용적으로
    들리는 요사이
    건강에 유의하시길~♡

  • 작성자 26.08.07 22:30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는
    두 번 봤지요.
    '쇼생크 탈출'은 세 번.

    요즘 같은 여름에는
    친구들과 바닷가 등대가 있는 조그만 포구에서
    헤엄 치며 놀다 보면 등과 어깨에
    살갗이 허옇게 몇 번씩 벗겨지죠.
    유년 시절은 가난해도 행복했던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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