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헛구엇날 떠들어 대는 엿같은 논리.
1)한국 남자들의 질척거림,성추행,몰카 때문에 밤이 안전하지못하다.
(말같지도 않은소리죠. OECD치안률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이 1위로 다투고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안전해야 할까요? 곳곳 번화가에는 지구대 널려있고,24시간 상시 순찰중인곳이 대한민국입니다.남자들은 밤에 나가지 말란소리인지...한달전쯤 이태리,스위스,몰타등 유럽여행갔다왔는데, 로마 테르미니역만 봐도 얼마나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고, 안전한지 바로느꼈습니다.)
2)한국 남자들로 인하여 여성의 미가 상품화 됐다.
즉 남자에게 잘보이기 위한 미적가치는 코르셋이다.
탈코르셋
( 처음에 탈코르셋운동을 지지했습니다. 근데 이게 남자에게 잘보이기위한 프레임으로 덧붙여 지는순간 모든 페미들의 논리는 자신들이 화장하는게 남자탓. 이쁜몸매를 가꾸는것도 남자탓. 이라는 개소리를 부르짓습니다. 그러면서 탈코르셋을 안하는 여자에게 또 다른 코르셋을 덧씨우고있죠. 아니 개성이 중시되는사회에서 못생긴것이 왜 죄가 되나요..? 뭐 싸이가 잘생겼는지, 아니면 박나래가 아름다운지...미적기준이 꼭 성공의 척도 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지했건만...여자의 모든 아름다운 기준이 남자에게 파생됐다는 말같지도 않은 잡설을 합니다. 아니 자기외모 꾸미는게 왜 남자 탓인가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남자가 외모에 시간투자하면 여자 탓인가요? 무슨 내로남불인지.)
3)아직도 대한민국의 사회지도층들은 남자다.
(여자에게 투표권없나요? 행시는 남자만 보는 시험인가요?로스쿨은 남자만 갈수있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개인의 사적 기업을 이끄는것은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사람의 능력이 뛰어날뿐입니다. 맨날 무슨말만 하면 사회지도층이 남자다, 하는데 여성에게도 참정권이 있습니다.현재 대한민국 정당들은 국회의원 여자 할당제 법제화 까지 검토중입니다.)
4)대한민국은 남성임금이 더 높다.
이거는 똑같이 일을하면 불만을 제기할수있다 보여집니다. 그러나 기업에서 여자하고,남자하고 같은 직종이라도 똑같은일을 시킵니까? 달라요. 실제적으로 다릅니다. 하다 못해 똑같은 학교선생님들도 여자선생님과 남자 선생님이 하시는일은 다를때가 있어요. 업무의 량이 다릅니다.근데 이미 임용고시 합격자와 9,7급 공무원만 봐도 여자가 남자를 앞찔렀습니다.)
P.S: 꼴페미는 사상이 아닙니다. 종교를넘어서는
일종의 병이죠. 병. 워마드는 대한애국당하고 같이 문재인탄핵 시위 나갑니다. 혜화역에서는 문재인 재기해,탄핵하라!!! 외칩니다.뭐 일종의 구호죠. 그들에게는 사상이 없어요. 사상이 있으면 극우성향 대한애국당과 같이 하면 안되죠.
첫댓글 정신병자들이에요
저는 취업하기전에 하도 임금문제가지고 지랄지랄 해대니 무슨 남성이 처음부터 연봉을 더 받고나 남여 같이 진급하면 남성이 연봉을 더 받는줄알았어요 취업하고 나니 깨달은건 아 얘네는 연봉삭감이 필수구나 생각듭니다 오히려 남성 여성이 동일 직무 직책일때 같은 연봉받는게 남성한테는 수치에요 일량을 보세요 일을 하는 태도 등등 제가 5년동안 경험한 여성동기들 상사들 후임들보면 아 얘네는 딱 분위기메이커 이거말고는 없구나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몰론 그 중에서도 10명중에 1,2명은 열심히 합니다만 문제는 남성은 10명중에 1,2명만이 열심히 안하죠
성별때문에 임금차이가 발생한다? 개소리고 그냥 능력차이에요 여성들중에서도 일 잘하고 열심히하면 눈에 띄고 진급 같이 하고 연봉도 오르겠죠 그리고 제발 여성임원 헛소리즘 안했으면 좋겠어요 임원정도 하려면 회사근속이 15년 많게는 30년인데 한번 찾아보세요 이렇게 오래 한 회사만 다닌 여성분이 있는지 찾기도 어려워요 이건 지금 성차별문제라기보단 과거 문제라고 봐야죠
지들이 공대 안가면서
공대출신들 돈많이번다고 난리난리;;;;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지금도 온세상 위험하고 더러운 일은 남자들이 다 하고있구만은
그것들 징징대기는 한도끝도없져
3번 같은 경우 단순히 능력 부족이라고 말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임신으로 인한 자의적/타의적 경력 단절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외국 사례를 보면 여성이 임원이거나 고위층인 경우 여성이 결혼을 안했거나, 남편이 가정을 보는 경우고 가정과 일을 같이 하는 경우는 비율이 작습니다. 우리나라보다 근무 조건이 좋은 나라에서도요.
그런데 그건 진짜 어쩔수가없어요 이건 절대 성차별 문제가 아니라고봐요 그리고 과거에는 많이 그래왔지만 요즘 시기에 웬만하면 안짤라요 회사에서 먼저 몰론 그런 쓰레기같은 회사 아직 존재는 하겠죠 근데 진짜 웬만하면 임신했다고 아기있다고 안짤라요 문제는 어쩔수없는 현실이 문제에요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진짜 맞벌이가 너무 힘들어요 베이비시터 구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고 원하는 시간대도 너무 없고,,정말 부자가 아니고서는,, 그리고 애기가 아무래도 아빠보다는 엄마를 따르겠죠 그럼 엄마는 육아휴직을 쓰고 자연스레 퇴사를 하는거에요 경력을 이어가고싶어도 요즘 사건사고 어린이집 유치원 등등때문에 어쩔수없이 관두는
저는 능력부족이라 하지않았습니다. 개인의 사적 기업을 이끄는것은 그사람의 능력이라 보여집니다. 제가 성별을 딱히 구분하고 얘기하지않았어요. 모든기업을 이끄는것은 남자다라고 하면 어쩔수없습니다. 나가서 기업을 본인이 만들어야합니다. 개인의 능력을 왜 남자라는 프레임으로 씌어야 하나요...이유가 뭔가요. 도대체 왜요? 역차별아닌가요?
경우가 많아요 몰론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1년 많게는 2,3년 이상 경력단절이 되어있으니 기업입장에서는 꺼릴수밖에 없죠 이 문제는 여성들이 무기로 내세울만한게 절대 아니에요 진짜 멍청한 생각이에요 꼴페미들;; 이거는 국가 기업에서 풀어야한다고 봐요 어쩔수없는 현실,, 이게 가장 커요 제가 답답한건 꼴페미들 매갈들 애엄마 거의 없을거에요 맘충들보다 환장할애들이 매갈애들이에요 애있으면 절대 저게 남여문제다 라고 말 절대못해요
그냥 피해의식 그 자체에 빠져있어요. 멍청하고 답없는 사람들ㅉㅉ
탈출은 지능순
감염은 지능역순
사상도 종교도 아닌 정신질환
여자들의 피해의식과 편하게 살려는 집단이기주의가 언론과 정치계의 우쭈쭈와 결합되어 거의 나치급의 집단 광기가 되가고 있는중이죠.
눈이 맑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