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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중학교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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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농인의 자유방 2005년 2006년을 회상해 보면서....글을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애라 써보자
박광오 추천 0 조회 46 10.12.24 02: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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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4 08:29

    첫댓글 술 한잔 드시구~~~기분존남자로 변신??~~그랬었구나 하하하하 한 해동안 수고 마니 하셨구~~ㅎㅎ 2011년에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네 러브 러브

  • 10.12.24 09:03

    거어 여보~! 좋은일잇슴 좀 불러주시게나~!!!! 혼자만 신나서 망년을 보내지마시공~!!!!

  • 10.12.24 15:33

    한잔 걸친 기분좋은 친구 건강해서 감사~~`친구 말씀대로 내글을 올릴께요 11년에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10.12.26 18:17

    어젯밤에 이곳을 300자로 꽉 채우는 순간...휘리릭~하고 다른 화면..ㅠ.ㅠ...먼 타국에서 고향 그리며...
    친구들 그리며 마음을 달랬을 친구를 생각해 봤다네~!!!
    이젠 언제든 친구들과 함께할 시간이 있음에 감사하고, 모든일 순조롭게...
    친구 원함대로 모두 이루길 바란다네~~!! 메리크리스마스~!! ㅎㅎ

  • 10.12.26 23:04

    그랬었구나. 따끈따끈한 글을 읽는다는 기쁨. 음 그래 그것이 좋지.

  • 10.12.27 13:52

    그래 광오야. 네 말이 맞다. 그래도 그나마 글 올려주는 친구들이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2005년, 2006년 무렵의 버전으로 돌아가기, 함 시도해보자. 너도 나도........^^

  • 10.12.28 19:42

    !!!!!!광오 글이라두 많이 써보자 늙지않는 비결이다 ...치매 예방두되구 친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수도 있으니 1석 5조는 되지않겠니~~~~~~~~~

  • 11.01.01 00:55

    ㅋ~ 이글 이제야 보네? 알았어~` 나도 너무 소원했었다. 어쩌다 쓰는 건 의무적으로 쓰는 거 같고~~ 소재의 빈곤이랄까? 열정이 없어진 걸까? 반성해본다.

  • 11.01.19 23:06

    창순 그런소리 하지마 나는이제사 걸음마를 하고있지만 지기님과 창순이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카페를 운영하고 있단소릴 들었지만 관심을 갖지못했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당신들이 그동안 얼마나 쓸쓸했을까 ?충분히 알겠사와요 수고많으셨어요...열심히 동행하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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