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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서로 약간의 연관성이 있는 세 곡인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EXID'아예', 달샤벳 '조커'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진영 씨가 쓴 선글라스에 야한 모습의 여자가 반사되어 보이며,
화보의 배경이 되는 색은 주홍색입니다.
주홍색은 영어로 스칼렛(scarlet)이라고 하는데,
야한 여자의 모습과 스칼렛을 합치면,
'scarlet woman(관계가 문란한 부정한 여자)' 즉, '음녀'가 도출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음녀에 곡명인 '어머님이 누구니'의 의미를 합치면,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됩니다.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요한계시록 17장 5절 내용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에서 언급되며,
요한계시록 17장 내용들을 미루어 볼 때,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온갖 악행을 저지를 세계단일정부의 지휘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녀의 앞잡이 역할을 할 인물이 누구인지 및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무엇인지는 앨범의 발매일, 앨범의 명칭, 타이틀 곡의 피쳐링 가수를 종합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히든 카드' 역할을 하는 인물이 누구인지도 추가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앨범의 발매일은 2015.4.12입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프란치스코 1세를 선출한 콘클라베가 개최된 날과 2013.3.12와 25개월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25는 요한바오로 2세가 1989년도에 방한한 이후 약 25년 만에 프란치스코 1세가 방한했다는 점과 부합합니다.
두 번째로,
앨범의 명칭은 '24/34'입니다.
즉, 34분의 24라는 의미가 들겠끔 앨범명을 지었다는 점을 볼 수 있는데,
이를 기약분수로 만들면 12/17이 되며,
이러한 12/17은 프란치스코 1세의 생일인 12월 17일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로,
프란치스코 1세가 우리나라에 도착한 날은 2014.8.14로서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고 할 수 있는 '14.8 프로젝트 카드'에 부합합니다.
14.8 프로젝트 카드가 지향하는 해는 2014년도이므로, 교황의 방한을 시작으로 14.8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14.8 프로젝트 카드 중에서는 88번 카드가 없는데,
제88번 카드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유명인의 실명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작가의 증언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어머님이 누구니'을 피쳐링한 가수는 '제시(Jessi)'입니다.
제시의 생년월일은 1988.12.17로서 년도가 88에 부합하며,
이러한 88은 공개되지 않은 14.8 프로젝트 카드의 제88번 카드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제시의 생일은 12월 17일로서 프란치스코 1세의 생일과 같습니다.
여섯 번째로,
14.8 프로젝트 카드는 제90번 카드까지 있습니다.
90이라는 숫자를 180도로 돌리면 06이 되는데, 이와 관련된 14.8 프로젝트 카드는 06번 카드인 '추락하는 사람'이며,
카드의 제목 및 그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연상시킵니다.
일곱 번째로,
14.8 프로젝트 카드는 2012.4.16부터 하루에 한 장씩 공개되었으므로,
제88번 카드가 공개되었어야 할 날은 2012.7.12인데,
이 날은 '24/34' 앨범 발매일인 2015.4.12와 1004일 차이가 납니다.
날짜 차이인 1004는 말 그대로 천사인데, 천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을 비유할 때 쓰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첫 번째 ~ 일곱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음녀의 앞잡이 역할을 할 인물은 프란치스코 1세이며, 14.8 프로젝트의 히든 카드 역할을 하는 인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등장 인물들이 죄 많은 색인 '주홍색' 바탕의 안무장에서 춤을 추고 있으며,
성도들의 피를 손에 들고 있는 음녀를 연상시키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에 많은 죄를 지을 것임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루트비히(Ludwig)라는 문구가 적힌 서핑보드가 등장합니다.
이와 관련된 인물은 프랑크 왕국의 루트비히 1세인데,
프랑크 왕국의 루트비히 1세는 0814년도에 재위에 오른 인물입니다.
재위 년도인 0814년도는 8월 14일과 일맥상통하고,
8월 14일은 2014년도에 14.8 프로젝트가 시작된 날입니다.
서핑보드는 주로 여름에 사용하는 기구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올해(2015년도) 여름에 14.8 프로젝트가 완성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등장인물들이 안무를 펼치는 헬스장에 바벨이 유난히 많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벨들은 운전대처럼 생겼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무대는 하나인데, 운전하는 사람은 많다라는 점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해당하는 속담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이며,
이에 해당하는 성경 구절은 야고보서 3장 1절 내용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현재 교회에 원론적인 얘기만 주절주절거리는 사람들만 많고, 몸소 실천하여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매우 적다는 점을 꼬집은 장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변가처럼 꾸민 무대에 Warning이라는 경고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등장합니다.
즉, 물을 조심하라는 의미가 되는데,
공교롭게도, '24/34' 앨범이 발매된 당일 2015.4.12에 제7회 세계 물포럼 개막식 도중에 자격루 모형이 쓰려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격루는 국보 제229호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숫자 229는 2월 29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며, 2월 29일은 윤년에만 존재하는 날입니다.
평년은 365일이며, 성경에서는 두려워 하지 말라는 내용이 365회가 나오므로,
2월 29일과 관계되는 숫자인 229는 두려움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결국, 자격루 모형이 쓰러진 사건은 물을 두려워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참고로, 근래의 날 중 물과 관련된 날은 2015년 세계 물의 날인 2015.3.22입니다.
그러므로, 자격루 모형이 쓰러진 사건은 대중들은 알지 못하는 무언가의 어젠더가 2015.3.22부터 시작되었다는 암시가 되며,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도 이 점을 명심하라는 암시를 해준 셈입니다.
이어서 '어머님이 누구니'와 연결되는 다음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24/34' 앨범의 수록곡인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는 하나님께 대적할 음녀를 암시하는 내용 및 14.8 프로젝트에 대한 암시가 주를 이루었는데,
'24/34' 앨범이 발매된 다음 날인 2015.4.13에 EXID가 발매한 곡인 '아예'도 하나님께 대적하는 암시 및 14.8 프로젝트에 대한 암시가 숨어 있습니다.
'아예(AH YEAH)'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곡명인 '아예(AH YEAH)'를 영어로 써놓은 점을 볼 수 있는데,
이 곡명을 재배열 하면 [YAHAEH]가 되며, 이렇게 재배열된 명칭은 하나님의 존함인 [YAHWEH]와 한 글자만 다르고 동일합니다.
차이가 나는 글자는 A와 W인데,
이러한 A와 W를 붙이면 'aw'가 되며,
aw는 '에이' 및 '저런' 등등의 불평 및 항의를 할 때 사용하는 감탄사입니다.
그러므로, 곡명은 하나님께 불평 및 항의를 한다는 의미를 교묘하게 담고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24/34' 앨범의 어젠더와 일맥상통합니다.
다음으로, 그룹명인 EXID는 탈출구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 EXIT와 한 글자만 다르고 동일합니다.
차이가 나는 글자는 D와 T인데,
D는 로마자 4번째 문자, T는 로마자 20번째 문자로서 이와 관련된 날은 4월 20일입니다.
탈출 및 4월 20일과 동시에 관련된 인물은 엑소 멤버 중 한 명이었다가 엑소를 탈퇴(=탈출)한 '루한'입니다.
루한(鹿晗)은 풀이하면, '동트는 아침의 사슴'이라는 뜻이 되는데,
동이 트는 아침 무렵의 사슴들은 신선한 풀을 찾거나 사자 등등의 육식동물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와 관련된 구절은 아가서의 마지막 구절인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입니다.
아가서는 8장 14절까지 있는 책이므로, 일루미나티가 활용할 경우 14.8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책입니다.
아가서는 성경의 22번째 책이므로,
결국, EXID는 22와 관련된 날에 어딘가로부터 탈출을 해야 함을 암시하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보를 통하여, 무엇 때문에 탈출해야 하는지, 탈출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화보를 다시 보면,
EXID 멤버들 중에서 정화(맨 왼쪽)와 솔지(왼쪽에서 두 번째)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음을 볼 수 있는데,
정화의 생일은 5월 8일로서 평년의 128번째 날이며, 솔지의 생일은 1월 10일로서 한 해의 10번째 날입니다.
곧, 두 사람의 생일이 가지는 의미를 더하면 138이 되는데,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138번째 날인 5월 18일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5월 18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518이 됩니다.
그런데, EXID는 '위&아래'라는 곡으로 역주행 효과를 톡톡히 누린 걸그룹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518를 거꾸로 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에 따라 518을 거꾸로 하면 815가 되는데, 815는 광복절인 8월 15일에 부합하는 수이며,
광복절 원년인 1945.8.15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의 공통된 년도와 달을 그대로 쓰고, 두 날의 일자를 더한 값인 15(=6+9)를 일자로 쓴 날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을 합쳤다는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화보를 또다시 보면,
EXID의 그룹명을 가스레인지의 손잡이처럼 표현했다는 점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가정하면,
왼쪽의 손잡이는 270도의 각도로 돌려서 강한 불을 점화한 상태이며,
오른쪽의 손잡이는 0도의 각도로서 소화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EXID는 '위&아래'라는 곡으로 역주행 효과를 누린 대표적인 그룹이므로,
이 점을 고려하면, EXID는 '가스레인지 손잡이를 270도 각도로 돌려서 강한 불을 발생시킨다'라는 의미가 있는 그룹이 됩니다.
이러한 270은 평년의 270번째 날인 9월 27일에 부합하는데,
9월 27일은 달이 9로서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하며, 일자는 27(=9+9+9)로서 999를 응용한 수이며, 999는 작전명 '코드 999'에 부합합니다.
작전명 '코드 9' 및 '코드 999'은 일루미나티가 오래전부터 꾸미고 있는 계획으로서 런던에 핵폭격을 가하려는 작전입니다.
종합하면 EXID는 루한과 함께, 22와 관련된 날에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격 작전이 런던에서 실행될 것이니, 런던을 탈출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예'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니가 남직원을 유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니의 생일인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대중들에게 매력이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접근하는 작전을 펼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하니가 돌변하여 LE가 되는 연출을 하였으며,
돌변한 LE가 남직원을 괴롭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LE의 생일인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일(world human rights day)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훗날에 일루미나티는 본심을 드러내고 대중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정화가 방송을 통하여 열심히 홍보활동을 합니다.
정화의 생일인 5월 8일은 평년의 128번째 날로서 128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점은 일루미나티가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메모리에 내장되어 있는 칩인 베리칩(생체이식용 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대중들에게 삽입하도록 유도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혜린이 의인화된 승냥이 한 마리가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 및 숫자 16이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혜린의 생일은 8월 23일인데, 8월 23일은 1944년도에 일본 후생성이 여자정신근로령을 시행함에 따라 동원된 여성 중 상당수가 위안부로 투입된 날입니다.
이렇게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당시 소녀)들은 순결을 잃었습니다.
곧, 혜린의 생일은 순결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농구는 10명이서 하는 게임이므로, 농구와 숫자 16을 종합하면 10장 16절이 됩니다.
성경책의 10장 16절 중에서 '승냥이' 및 '순결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와 동시에 관련이 있는 구절은 마태복음 10장 16절 내용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승냥이)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의 간교한 계략에 당하지 않도록 지혜를 갖춤과 동시에 성령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암시합니다.
세계 뉴스(World News)의 방송중(On-air) 버튼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세계 뉴스 방송 중(World News On-air)의 이니셜을 나열하면 WNO가 되는데,
이를 다시 재배열 하면 NWO 즉,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됩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중(On-air) 버튼에 불이 켜지는 순간,
하니가 교묘하게 '사탄을 찬양하라'라는 의미가 있는 수신호를 합니다.
EXID 멤버들이 똥을 누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동영상의 좌측 상단에는 비웃는 듯한 표정의 침팬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보기에 대중들은 침팬지만큼 단순하며, 진실을 모른 채 하루하루 먹고 사는 데에만 신경 쓰는 존재 쯤으로 보인다는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어머님이 누구니'와 긴밀히 연결되는 또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머님이 누구니'을 통하여 히든 카드 역할을 하는 인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임을 알아보았는데,
2015.4.15에는 달샤벳이 '조커'를 발매하였습니다.
발매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일인 2009.5.23과 66개월+143일 차이가 납니다.
66개월의 66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졌으며, 부엉이를 상징동물로 삼는 단체인 '보헤미안 그로브'가 66에 부합하는 해인 1966년도에 설립되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14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날짜인 5월 23일이 평년의 143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히든 카드 역할을 하는 인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임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든 카드 역할을 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탐구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현(Moo Hyun)은 이니셜이 MH로서 MH370에 부합합니다.
MH370은 GMT0 기준으로 2014년도의 66번째 날에 실종되었는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밀접한 단체인 보헤미안 그로브의 설립년도인 1966년도가 지난 세기의 66번째 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해인 2009년도는 금년의 9번째 해로서 작전명 '코드 9'입니다.
종합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MH370이 무사히(?) 작전명 '코드 9'을 수행하기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희생된 히든 카드라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조커'는 작전명 '코드 9'을 실행할 MH370을 의미함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달샤벳 멤버 중 한 명인 수빈은 걸그룹 최초로 '조커' 앨범의 전 곡을 프로듀싱하는 기록을 세웠는데,
수빈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5주기가 되는 날인 2014.5.23에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528213010179
↑ 2014.5.23에 발생한 수빈의 교통사고 소식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406162505109
↑ 수빈의 걸그룹 최초 전 곡 프로듀싱 소식
'조커' 뮤비는 특별히 분석할만한 내용이 없는 관계로 생략하며,
'조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6명의 달샤벳 멤버 중에서 하필이면(?) 세리의 밑에 '조커(joker)'라는 앨범명이 박혀 있습니다.
곧, 세리가 조커와 관련이 된다는 의미인데,
세리의 생일은 9월 16일입니다.
세리의 생일은 달이 9로서 우리나라의 9번째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부합하며,
일자가 16으로서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제16대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부합합니다.
곧, 앨범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히든 카드임을 다시 한번 암시해준 셈입니다.
또한, 곡명인 '조커'가 입술 모양의 그림 위에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입술 모형은 레이디스코드 '키스키스' 뮤비에서 강조되던 물품이며,
레이디스 코드는 GMT0 2014.9.2 기준으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러한 9월 2일은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입니다.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주인공인 배트맨의 대적자인 '조커'는 고담(Gotham) 시에 테러를 하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대구광역시가 고담 시에 비유되고는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 중에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했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죄인된 심정"이라고 발언한 바 있으며,
이는 세리(稅吏, 세금 징수의 일을 맡아보는 관리)가 누가복음 18장 13절 내용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에서 죄인된 심정으로 뉘우쳤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달샤벳 세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암시하는 데 최적화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화보를 통하여 일루미나티는 제2의 런던 대화재 즉, 작전명 '코드 9'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보를 다시 보면,
'아영(좌측 상단) & 지율(중앙 상단) & 가은(중앙 하단)'이 빨간색 네모 속에 들어가 있는 형태로 앨범을 꾸몄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 네모 속에 사람의 사진을 넣으면 죽은 사람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한 것은 이 화보가 누군가의 죽음과 관련된다는 점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 사람의 생년월일인...
아영: 1991.5.26 = 33
지율: 1991.7.30 = 30
가은: 1992.7.28 = 38
...을 모두 떼어서 더하면 101(=33+30+38)이 됩니다.
101과 관련된 날은 평년의 101번째 날인 4월 11일이며,
사람은 아니지만, 2014년도의 4월 11일에 죽은 유명한 개는 '상근이'입니다.
상근이는 이름 그대로 상근(常勤) 즉, 항상 근무를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상근이의 견종인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는 맹수들로부터 양을 지키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유명한 견종입니다.
그러므로, 화보의 이러한 설정은 '양을 지킬 자가 죽었다' 즉, 분별의 사역을 하는 사람이 극히 부족하여 교회가 무차별적으로 미혹당하고 있는 실태를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커' 뮤비에서 조커 역할을 맡은 인물은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탤런트인 이승호 군입니다.
이승호 군의 생일은 1991.2.26인데,
생년에 부합하는 숫자인 91은 20과 20번째 소수인 71을 더한 값으로서 20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이와 관련된 책은 성경의 20번째 책인 '잠언'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잠언에 이승호 군의 생일의 일자인 26을 장에 두고, 이승호 군의 생일의 달인 2를 절에 두면, '잠언 26장 2절'이 도출됩니다.
잠언 26장 2절 내용은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는 작전명 '코드 9'을 계획하고 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므로,
잠언 26장 2절 내용에 부합하는 생년월일을 가진 이승호 군이 조커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 의미하는 바는,
작전명 '코드 9'에 대한 경고는 지금까지 충분히 암시되었으므로, 이제 곧 작전명 '코드 9'이 실행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냉철한 분석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늘 사단이 하는 일에 분석이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사단도 눈으로 볼수 없기에 사단 자신의 모양을 여러 악한 음녀로 보이며 많은 영혼들을 희생시키며 역사하여 가는군요~~~세상물질을 따라 자기영혼을 음녀에게 내어준 자들은 끝을 알고나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재림후에 큰 상을 내리실겁니다.
분별의 사역을 하는 사람이 극히 부족하여 교회가 무차별적으로 미혹당하고 있는 실태를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에 절대 공감이 되네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