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S3mboX0qvI
위 영상을 보다 보니 이번 하이닉스 ADR 발행 주관사에 4개 증권사를 썼는데 모건스탠리가 빠졌습니다. 아마 그 동안 반도체 업황에 대해 삐닥한 보고서를 많이 낸 업보였는데 이러니 또 이번에 부정적인 내용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낸 내용중 숀킴(한국계로 한국 반도체 회사 다녔던 사람)의 내용은 그렇게 문제 있어 보이지 아니합니다.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정도가 결론입니다. 그런데 마이크 윌슨이라는 모건스탠리 전략투자 책임자라는 사람이 반도체 주식 팔고 하이퍼싸이클러 주식을 사라는 노골적인 표현은 마음에 안 듭니다.
지금 하이퍼싸이클러는 인공지능 경쟁에서 지면 회사가 망할 것이니 과잉투자해서 망하는 것이 차라리 덜 투자해서 망하는 것보다 낫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쥐 때 경쟁(Rat race)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마이크론 CEO가 노골적으로 밝혔듯이 지금 메모리 반도체 부족에는 애플의 책임이 큽니다. 2018년 낸드 메모리를 3사에 대량 주문해 놓았다가 주문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가격을 깎아 3사가 다 적자가 나서 그 이후 생산 캐파를 못 늘린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은 혁신은 없고 자그마한 재주만 부리는 회사로 망했으면 하는데 애플 물건을 무조건 따라다니는 애플빠들이 있고 미국 정부에 로비를 하니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국 2028년까지도 디램은 공급이 부족하고 낸드는 중국 양쯔 메모리가 적극적으로 증산하고 디램보다는 낸드가 기술적으로 쉬어 2027년 하반기 정도면 공급 수요 균형이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시간 되시면 위 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닉스 비중이 현재 20%, 삼성전자 15%, 삼성전기 7%, SK가 4%로 삼성, 하이닉스 양쪽 비중이 비슷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한 때 비중이 15% 정도 였는데 최근 반토막이 나서 오늘 10-20% 올라도 11% 비중이 됩니다. 그런데 소부장 변동성이 너무 커서 더 추가 매수할 의향은 없고 그냥 있는 것만 들고 가려 합니다.
인공지능 투자에서 반도체 및 전력기기가 우선이고 그 다음에 향후 애플리케이션으로 피지컬에이아이(로봇, 자율주행)이 따라 갈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주도주가 쉽게 안 죽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2027년 말이나 2028년 상반기 마지막 화려한 불꽃놀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최소 위 세분야 비중을 60%는 가지고 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비중도 합쳐서 67% 정도 됩니다. 즉 전력기기 , 피지컬에이아이 관련 주식 비중이 각 5% 정도 욉니다.
강세장에서는 트레이딩 엉성하게 하는 것 보다는 적절히 분산 투자한 후 그냥 묻고 가는 것이 더 좋을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강세장에서는 트레이딩 엉성하게 하는 것 보다는 적절히 분산 투자한 후 그냥 묻고 가는 것이 더 좋을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