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젊은 병사가 전쟁터로 떠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오래 함께 한 말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그 말은 병사의 짐을 나르고 먼 길을 함께 버텨준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출발 전날 밤 병사는 마르게 먹이를 주려 마구간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말이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말은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병사는 부대에 합류할 수 없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병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명예를 잃고 세상을 다 잃은 것만 같았습니다.
그는 마구간에 앉아 밤새 말의 다리를 감쌌습니다.
세상이 자신만 버리고 가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 뒤 마을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가 따라가려던 부대가 협곡을 지나던 중
매복을 당해 전멸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 살아 돌아온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제야 병사는 깨달았습니다.
자신을 멈춰 세운 말의 부상이 자신을 망친 것이 아니라
살렸다는 것을
그날 떠났다면 병사도 협곡에서 돌아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가 저주했던 지연이
사실은 죽음에서 밀어낸 손길이었습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그 순간에는 불운처럼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막힌 길, 늦어진 출발, 잃어버린 기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그 일이 파면을 막아준 벽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삶은 때로 우리를 멈춰 세우는 방식으로 지킵니다.
방금 내용은 책 "니 체와 함께 지적 대화
'를 속 내용입니다.
첫댓글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자료
1.배추김치 -잣 갈아 넣기.
2.깍두기- 요구르트 조금넣기
3.열무김치- 감자 갈아 넣기
4.종각김치- 사과 갈아 넣기
5.피김치- 배 갈아 넣기
6. 오이 소박이- 매실청 조금 넣기.
7.갓김치- 멸치 액젓 넉넉히....
8. 나박깇치- 베즙넣어 시원하게
9. 부추김치- 새우젓 다져 넣기.
10. 고들빼기 김치.-참쌀풀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