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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九十八. 自新坂至李淑嶺(자신판지이숙령)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1 조회 61 25.04.02 14: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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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2 14:30

    첫댓글 오늘도 秋齋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5

  • 25.04.02 14:51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인 삼수갑산(三水甲山)이니
    삼수고개에서 내려다보니 낭떠러지에는 큰 강이 흐르고
    갈라진 틈새로 보니 깊은 우물 속과 같아 보인다.
    좁은 길을 지날 때는 도르래 두레 줄에 달린 견여를 타고
    천 길이나 되는 곳을 내려간다고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5

  • 厓根流大江애근류대강 樹罅窺深井수하규심정
    挽繂下肩輿만율하견여 轆轤千丈綆녹로천장경.....

    엄청 깊고 깊은 골짜기인 모양입니다...
    이제 趙秀三 님의 시가 단 2수 남았나요?

  • 작성자 25.04.02 21:26

  • 25.04.02 17:16

    아주 험한 산골 길인가 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6

  • 25.04.02 20:08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6

  • 25.04.02 20:38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4.02 21:26

  • 25.04.02 21:16

    厓根流大江 樹罅窺深井 挽繂下肩輿 轆轤千丈綆
    ◯◯◯●◯ ●●◯◯◉ ●●●◯◯ ●◯◯●◉ [梗字韻]

    삼가, 차운을..
    崖路盤萬壑 벼랑길이 많은 골짜기를 감돌아
    偶來窺廢井 우연히 오래된 우물을 엿보나니.
    轆轤繩垂下 도르래 줄이 늘어졌는데
    千丈如長綆 박줄 길이가 천 길이나 되더라.
    (20250402隅川정웅)

  • 작성자 25.04.02 21:27

  • 25.04.02 23:07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4.02 23:57

  • 25.04.03 07:07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4.03 07:54

  • 25.04.03 09: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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