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0일 일요일 아침 🌄

[연암]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

인생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가을은

왠지 

더

쓸쓸 하네요

*

평소 존경하던  송윤형님께서

소천하셔서

그런거

같네요.

*

아침산행가족과 함께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송진환]

신사장님.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인사를드리고있는게 믿기지않은
지난몇달이었네요.
신사장님도 큰수술하셨고 수술이 잘되어서딋산에 오신다는 소식 매일듣고있읍니다.
저도 열심히 치료하고 있으며 그리운 뒷산에서 예전처럼 만나는 날을 그리며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위해 화이팅 하시길바랍니다.
저도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여유가 느껴지는 일요일 오후네요.

[연암]

산주 송사장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이동규]

송사장님,신선생님,반갑습니다!
두분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속히 회복하시고 즐거운 산행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

[연암]

넵 !!!!!!!!!!!!!!!!!! 감사합니다 동규님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충만한 주님의날 행복한 마무리 기원합니다, ^^*
🦮🦮🦮🦺🦺🦺🎡🎡🎡🪸🪸🪸👓👓👓🐾🐾🐾🫖🫖🫖🧁🧁🧁🦑🦑🦑🐓🐓🐓🐸🐸🐸🐦‍🔥🐦‍🔥🐦‍🔥

[연암]

넵. 感謝합니다. 山主송사장님ㆍ. 먼저 이렇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음에 感謝하여. 제일. 먼저 송사장님의 快癒를. 기원합니다 🙏 모쪼록. 모든일이 송사장님께서 원하는대로 이루어 진다는. 그것을 믿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저 또한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한걸음 한걸음 내 딛고. 소중한.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살아지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ㆍ
빠른시간내. 산길에. 山主가. 입장하시길 기원합니다 🙏
송사장님의 쾌유를. 많은 분들이 계심을 직시하시기 바라며, 저 또한. 열심히 걷겠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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