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범현대가가 전북 울산 부산 여축 현대제철 등 운영하고 있어서 회장직을 현대가 하긴 해야합니다.

[BlueS]

범현대가로 묶여있어서..

가뜩이나 소비재 기업들도 아닌거 치고는 돈을 많이 쓰고 있는건데 (그나마 아챔이 판이 커지고 모기업 노출 효과 등으로 과거보단 효과가 있지만)

K리그도 지금은 하나은행이 메인이지만 총재는 HD현대 권오갑이고..

현대가에서 회장직이 안나오면 현대가 오너들이 지금처럼 투자를 할지..

[파블로아이마르]

부산은 좀 놓아주길...
왜 하필 정몽규라인이야!!!!!

[민서애비명수]

근데 몽규 라인은 왕회장 직계도 아니라 현대가 후손들이랑 딱히 관계가 긴밀한건 또 아니니...

[엑설런트]

지금은 다 따로국밥이라 K리그 클럽 운영이랑 KFA랑 상관 없음요. 연맹총재가 바뀌면 모를까. 그리고 전북현대랑 울산HD는 충분히 이제 리그에서 자리잡음. 부산만 정회장 짤리면 HDC가 클럽운영 여부에 영향이 있을 수 있겠만.

[내쏭을바라봐]

부산은 쿠팡이 인수함 좋겠...

[흥민재]

양궁협회 보면 같은 현대가라고 각자에 따라 역량차이가 많이나는듯

[토트넘 FC]

구단운영을 한다고 협회장을 맡아야 할 이유가 없죠. 구단경영 안할거면 알아서 매각할테고. 이참에 현대가와 끊을 때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