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2405247
경매에는 2019년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유희왕의 한정판 카드 '칭옌바이룽(푸른 눈의 백룡, 靑眼白龍)'이 올라왔다. 순금 1돈으로 만들어진 이 카드는 발매 당시 1만 위안(175만 원)에 판매됐다. 과거 일련번호 1번은 120만 위안(2억 1000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주인 장위제(26)는 공무원으로 7000만 위안(약 122억 원)을 횡령한 죄로 지난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는 횡령한 돈으로 유희왕 한정판 카드 등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그의 재산을 몰수해 경매에 내놨다.
푸항항
첫댓글 33억 이득봤네
오오,, 보석상이 33억원 이득
아니 횡령을 백억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