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티나성당(Capella Sistina)의 천장화 '천지창조'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는 미술사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상당한 정치적 의미도 갖는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은 원래 식스투스 4세 때 파란 바탕에 황금색 별 무늬로 장식되었는데,
율리우스 2세는 이 낡아서 손상된 천장을 복구하기보다는
미켈란젤로라는 당대 이탈리아 천재 예술가의 천장화로 덮어버림으로써
식스투스 4세의 흔적을 제거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켈란젤로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환희의 송가
’Beethoven, Symphony No.9 Op.125 4th mov ‘Ode to Joy’
미켈란젤로가 24세 때 조각한 <피에타>에 감명을 받은 교황 율리우스 2세는 1508년,
미켈란젤로가 31세가 되던 해에 한 번도 프레스코화를 그려보지 않았고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었던 미켈란젤로에게 천장화를 의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08년부터 1512년까지 4년간 혼자 작업하며,
허리디스크와 시력 저하를 대가로 완성한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는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 걸작으로 칭송받았고,
미켈란젤로의 일생, 예술가로서의 지위 향상은 물론,
당대 사람들의 세상을 보는 시선을 바꾸어놓은 대작이 되었다.
최후의 심판(Last Judgement)
시스티나성당(Capella Sistina)의 제단 벽(Altar Wall)'
세련된 교양인이자 예술품 수집가였던 '교황 바오르 3세(Pope Paul lll)'는
'미켈란젤로(Michelangelo)'에게 '시스티나 예배당Capella Sistina)'의 제대 위에
웅대한 '최후의 심판(Last Judgement)'을 그려줄 것을 주문하였다.
그래서 '시스티나 예배당Capella Sistina)'의 천장화 작업을 마친 지 24년이 지난 1536년에
'미켈란젤로(Michelangelo)'는 다시 '시스티나 예배당Capella Sistina)'의 장식을 맡게 된다
새 프레스코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원래 있던 '페루지노(Perugino)'와
다른 화가들의 작품 세 점과 그 자신이 천장화를 마무리하면서
1512년에 그린 두 점의 '루넷(Lunette)'화를 없애야 했다.
'미켈란젤로(Michelangelo)'는 장엄한 장면과 잊을 수 없는 인물들을 골라
‘심판(Judgement)’이라는 주제를 표현하였는데,
부분적으로 '단테(Dante)'의 '신곡(La divina commedia, 神曲)'에서 영감을 얻었다.
'최후의 심판(Last Judgement)'은 1541년에 완성되었다.
첫댓글 청솔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리릭님 ^^*
너무 황홀한
미켈란젤로에 작품들
장엄한 장면과 심판들
24년에 그림 그린 간격이 휼륭하죠
웅장한 예술작품
너 무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햇살로님
24년간 작업한 게 아니구요
처음 1508~1512년까지 4년간
천정화 천지창조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24년이 지나서
1536~1541년까지 5년간
제대에다가 최후의 심판을 그리지요
도합 4년 + 5년 = 9년간 그린 것입니다
두 그림을 그린 간격이 24년이란 말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