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정치가로서 적격자인가?>
정치란,
얼굴이 잘 생겨서 잘하는 것이 아니요, 학력이 높아서 잘 하는 것이 아니요,
아이큐가 높아서 잘하는 것이 아니요, 경력이 화려해서 잘 하는 것이 아니요,
돈이 많고 배경이 좋아서 잘 하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며,
정치 그것은,
비록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을지라도, 비록 평생을 막노동, 날품팔이로만
살아온 사람 일지라도, 비록 아이큐가 보통사람의 것에 불과할지라도,
비록 돈이 없고 가문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비록 못생기고 볼품없는 장애인
일지라도,
참된 정치이념(政治理念 : political ideology)의 소유자로서,
그렇듯이 참된 정치이념(政治理念 : political ideology)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말겠다는 굳건한 신념(信念), 불굴의 투쟁력(鬪爭力), 확고한 소신(所信)을 가진
사람만이 잘 해낼 수가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가는,
미시적, 부분적, 전문적 특정분야에서 미주알 고주알까지 잘 알고 있는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 전문가)보다는 거시적, 종합적, 보편적 일반분야에서
여러 가지를 비교적 고루고루 넓게 알고 있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 일반지성인)
이어야 마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가는,
온상 속에서 곱게 곱게 자라나 누릴 것을 모두 누려가며 살아왔기에
"쌀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도 모르는 귀족풍의 사람보다는,
때로는 북풍한설(北風寒雪)을 맞아가며, 때로는 태풍(胎風)과 폭염(暴炎)에 시달리며,
때로는 풍파(風波)와 해일(海溢)을 이겨내며 산전(山戰), 수전(水戰), 공중전(空中戰)까지를
다겪고 화창하게 피어난 가을국화이기에 각계각층 서민대중들의 애환과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가는,
학력이 높아서, 배움이 많아서, 가방끈이 길어서 지식이 산더미같이 많은
지식가(知識家)보다는 산전(山戰), 수전(水戰), 공중전(空中戰)까지를 다 겪어서
인생경험이 풍부하고 지혜롭고 슬기롭고 대처능력이 탁월한 삶의 지혜가(智慧家),
삶의 철학가(哲學家), 삶의 구상가(構想家)이어야 마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가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의 하나는,
정치가는, 한울의 뜻을 알고, 천지신명(天地神明)의 뜻을 알고 ,
천주신(天主神)의 뜻을 알고, 한울님(하나님)의 뜻을 알고,
한울과, 천주신(天主神)과, 한울님(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며,
인간으로서 반드시 행하여야만 할 한울의 뜻을, 천지신명(天地神明)의 뜻을,
천주신(天主神)의 뜻을, 한울님(하나님)의 뜻을 꾸준하게 실현시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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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독고(心山獨考), 한 울 산 書
첫댓글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고 말하고 싶네요.
아우라님~!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의 내용을 보건데, "정치인은 무엇보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요지인 바, 이는 백번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울산 윗글 본문에서 글쓴이가 이미 밝히고 있듯이,
한울의 뜻을 알고, 천지신명의 뜻을 알고, 한울님(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숭배하고, 그 뜻을 따름은, 우선 먼저, 참된 인간이 아니고서는
결코 행할 수가 없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한울산 여기에서 무엇보다 먼저 중요한 바는,
"진정 참된 인간인지 아닌지?"의 여부 판단은,
대체로 불완전한 인간들 각개의 판단이 아닌, 천지신명 내지 한울님(하나님)의
본심을(의도를) 기준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천심(天心)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울산 다시 말해서, 참된 정치인 이라면, 자기자신이 천지신명 내지 한울님(하나님) 앞에서,
진정코 참된 인간으로서 참다운 정치를 행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고
느껴야만 할 것입니다.
@한울산 위와 같은 깨달음은 천지신명 내지 한울님(하나님) 등의 궁극적 본심(진정한 본심)이
무엇일까를 깨닫고, 또한, 앞과 같이 위대한 신적 존재자께서 이루고자 하는 궁극세계
(극치세계)의 실상이 어떤 모습일까를 깨닫고, 그러한 모습들에 자신의 현재적 처지를 비추어
자신의 처지가 참된 것인가를 알아내야만 할 것입니다.
@한울산 여기에서 다시 한번 더 최종적으로 요약해 보건데,
자신이 참다운 인간이며 참다운 정치인 인가를 깨닫고 느끼기 위해서는,
천지신명 내지 한울님(하나님)의 궁극적 본심(진정한 본심)이 무엇인가를
들여다 봄과 동시, 앞과 같이 위대한 신적 존재께서 이루고자 하는 궁극세계
(극치세계)의 실상은 어떤 모양새일까 등을 심사숙고하여 얻어낸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이 그에 상응하고 합치되는가를 판단함으로써, 자신이 참된 인간인지, 자신이
참된 정치인인지 등을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