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에 걸쳐 '삼전닉스 ETF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삶방에 올린 바 있다.
"우리 회원님들은 노후자금을 ETF에 투자하지 마시라."는 글이었다.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은 하락폭이 -60에서
-40%가 됐을 것이다.
오늘자 경제신문에 기사가 떴다.
12년간 ETF를 집중 연구해 온 전문가의 글이다.
"ETF 계좌가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듯 녹아내린다."
국내 자본시장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레버리지 ETF' 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보통 투자자들은 상품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채 '버티면 회복된다'고 굳게 믿다 보니 문제가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삼전닉스 2배 수익' 이란 말에 현혹된 국민들이
안전자산으로 믿고 투자한 것이다.
레버리지의 부작용을 이해 못한 채 대출까지 받으며 강행한 무리한 투자가 강제 매도를 당하고 있다.
이미 고점에 물려 큰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30% 마이너스인 종목을 절반이라도
파는 것은 자해만큼이나 고통스럽겠지만 이성적으로는 당장 레버리지 상품을 매도하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본주로 갈아타는 것이 정답"이라고 한다.
연말까지 변동성이 쉽게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버티기만 하는 전략은 오히려 계좌를 더 빠르게 녹아내리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새롭게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일반 반도체 ETF 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인공지능(AI) 혁명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본다는 것은 기업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 며 "최근 하락은 기업의 실적이나 가치의 문제가 아닌 수급 이슈에 불과해 오히려 훌륭한 매수
기회" 라고 덧붙였다.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는 밑바닥이다.
얼마나 더 하락할지는 모르겠지만 밑바닥을 다지면
한번 매수 기회가 올 것 같기도 하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최근 株価가 급락한 메모리 반도체의 조정이 끝났다며 매력적인
재진입 기회라고 평가했다.
지금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최저점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하락할지는 모르지만 바닥을 다지면 매수할 생각이다.
주식은 자본시장에 맡기면 된다.
왜 정부에서 "부동산을 팔고 주식을 사라"며 권유하고 부작용과 위험성의 설명도 없이 56兆의 손실을
보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순진한 국민들은 피눈물의 돈을 정부를 믿고
투자했으니 어디에 호소하겠는가.
자책의 눈물만 흘리고 있을 것이다.
처음 시행하는 정책은 신뢰하지 않는 성격으로
다행히 레버리지는 쳐다보지 않았다.
다만 레버리지 영향으로 인해 주식 대폭락으로 이어진 것이 아쉽다.
수익 났을 때 팔았어야 했는데.......
첫댓글
젊은이들 직장에 다니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꿈(?)은 주식뿐이지 않겠나이다.
요즘같이 어느 곳에서나 스마트 폰으로
주가를 검색해 가며 주식이 가능해 젔고
또 젊은이들 괜찮은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워져
용돈이라도 벌어 보고자 주식을 많이 하고
있다는데
이들을 통칭 동학개미 라고 하고 이들의
덕분으로 종합주가 오르고 내리고
이런 붐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개미들의
결과는 언제나 참담하였지요
그렇지만 주식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싶지도 않습니다ㅎ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마초생각입니다 ㅎ
현금 넣어놓고 사흘만 매매 않고 참을 수 있는
자제력만 있다면요 ㅎ
덕분에 많은 공부 해봅니다
건강 하시죠?
우리나라 인구 1,400만 명이 주식한다네요.
제가 직접 해 보니
과욕만 자제하면 수익은 볼 수 있지요.
더 오를 거란 욕심이 禍를 부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몇 십년 전에 매수한
사람들이야 큰 수익을 봤겠지요.
주식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ㅎ
주식이라 좋지요. 망하기 딱
열에 아홉은 망하지요. ㅎ
저는 뭐든지 하면 폭삭이라
아무것도 안하는게 돈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전 나보고 주식하지고 꼬시던
울큰아들 처음 주식하자마자 천육백 잃었다며
엄마말 들을걸 하면서 징징거리네요.ㅠㅠ
6월 19일 코스피가 9,385까지 갔을
때가 꼭대기였지요.
저도 많은 수익을 봤는데
ETF 나오면서 주식이 폭락했거든요.
한달 전이면 내리막길이라 거래중지하고
상황 봤으면 좋았을텐데.
이제부터는 매수할 시간이라 합니다만.
무조건 욕심 버리면 된다고 다짐하며
다신 안한다고 또
다짐 했건만....지금은 주식 시세 보며 욕심버릴걸
후회의 마음 입니다
주식도 중독성이 강하거든요.
오래하다 보면 절제를 배우기도 합니다.
개미들의 해결책이
따로 있을까만,
주식을 전혀 못하는
저의 생각도. 투자자들이
한 두종목 주식에 너무나 편식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한 주식들이 투자 한만큼
기대도 큰것이 현재 상황 이기도 하겠지만요
번듯한 직장 다니는
젊은애들도 주식, 주식에
목메이는것을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모두들 손해보지 말고
큰 이익을 못 내더라도
이익을 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아우라님에게
생맥주 한잔이라도 부담없이
얻어 먹을수 있잖아요~♡
이번에 국민들의 큰 손해를 본 것은
삼전닉스 2배 베팅 레버리지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9,000선에 오르자
고무된 경제통들이 대통령 심기를 미리
알아채고
삼전닉스 2배 베팅 레버리지를 만든 겁니다.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철저한 분석도 없이.
'수익이 2배' 라는데 욕심 안 생길 사람 있겠습니까?
갖고 있던 주식 다 팔아치우고 ETF에 올인하니
주식 대폭락이 된 겁니다.
순진한 국민들은 큰 손실을 봤지요.
제가 3번에 걸쳐 글을 올렸습니다만
두 번은 '절대 ETF 하지 마시라' 였고
이번은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최저점에서
바닥을 다지니 서서히 매수 시점이라
말하고 싶어서지요.
삼일간에 약 12% 올랐네요.
주식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만
안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