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수도권 북부 내륙지역 규모 4.3 지진발생 2012년3월8일 03시 55분경 도쿄수도권북부 이바라키현 내륙지역에서 규모 4.3 지진이 3월 8일 새벽4시 직전에 발생한 모습이다. 이바라키현 광범위한 지역과 도카이, 사이타마 ,치바,도쿄인근지역까지 진도 3.0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진앙지점 이바라키 내륙 북위 36.1 도 동경 139.9 도지점 진앙깊이 50 km 깊이 -일본기상청 발표자료- 이바라키 ,도카이,치바,사이타마,군마,도쿄,지역까지 광범위한지역으로 진도 3.0 정도의 흔들림이 감지되는 모습이다. 도쿄 수도권지역으로도 흔들림이 감지되는 모습이다. 일본 수도권북부 이바라키현 규모 4.3 지진발생 모습이다 지진의 규모는 일본기준으로 4.3 규모이며 리히터 기준으로 4.8 정도의 지진으로 보여진다. 지진 강도는 크지않은 편이지만 수도권북쪽 인근 내륙지역에서 발생하여 도쿄수도권 지역으로선 아찔한 순간으로 여겨진다...! 어제날짜 일본 문부과학성에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도쿄인근지역으로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바있다. 이러한 결과가 현실로 닥칠경우 도쿄수도권지역의 지진피해는 상상을 초월할것으로 예측하는 모습이다...! 최근들어 도쿄주변지역으로 규모 5.0 내외의 지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모습이며,가까운 시일내에 수도권지역에 강진발생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보이는 상황이다...! |
출처: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하나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