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일에 치여서..
뭐 개인적인 취미나 여유같은 건.. 일에 대한 압박때문에.. 저 멀리 치워두고 있어요.
독닙이란 걸 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네요;
야옹이와 저만의 보금자리가 생겨서 너무 좋긴 한데 이게 또 집안일을 하느라고 여유가 없어요..-_-
평일엔 일하고 오면 녹초가 돼서.. 주말엔 무조건 방콕하고 푹 쉰답니당
빨리 설날 3일 연휴가 왔음 좋겠네요~
낯선이분들 본지도 참 오래 됐는데 제가 과연 나갈 수 있을까 싶어 감히 만나자고도 못하겠습니다ㅠㅠ
그래도 몇분은 간간히 페북으로 소식 듣는데 댓글달 시간도 잘 안난다는 거!!
지옥의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입니다..흐흑...
첫댓글 오 그래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할 일이 있다는 건 축복인것 같아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