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FC 마르티스 축구단' 19번째 참가신청
축구인들 사이에 이미 알려진 축구단, 폭넓은 선수층 보유

2009 시즌에 도전장을 던진 구단이 나타났다. 구단의 공식명칭은 '서울FC 마르티스(MARTYRS)축구단'이며 이미 2002년부터 활동을 했던 구단으로서 서울 지역에서는 그 명성이 자자한 팀이다.
현재 K3리그 각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는 마르티스에서 활동을 했던 선수들이 다수로서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 삶의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마르티스 축구단의 조경근 목사는 본 우리들축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2009 시즌에 참가하게된 배경과 선수들의 구성, 지도자 선임, 구단 지도자 등 전반적인 구단의 운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울 번동에 위치한 '강북구민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구단의 초대 감독으로 이태홍 감독과 코치진 3명(김태영, 정진행,노성룡)을 선임한 상태다.
선수들의 구성 역시 기존의 삶의 교회에서 활동중인 선수들로 구성하며 차후 공식적인 축구협회의 공지를 받은 후, 추가로 선수들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굳이 신앙심을 바탕으로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매너와 성실성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수 개개인의 자기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을 쏟아 주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삶의 교회에서는 이미 축구를 비롯해 농구 등 스포츠 전반에서 활동을 하던 각 클럽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K3리그에 참가를 하게 되는 축구단에게도 별 어려움없이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고, 이러한 배경에는 그동안 스포츠 클럽에 헌신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오랜 전통과 교회 신도들의 절대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을 하였다.
마르티스 축구단의 K3리그 진출은 전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고, 축구단은 장기적으로 내셔널리그 진출 등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활동했으며, K3리그 진출을 시작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하겠다는 일종의 신호탄으로 보는 것이 옮을 것 같다.
축구단의 중심에 있는 삶의 교회는 장로회로서 250여명 신자가 있으며 사회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교회로서 스포츠 활동에 절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현재도 현역 축구 선수 20명이 활동을 하고 있고 기존의 축구단(성인) 5~6개 클럽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교회이다.
양주시민축구단, 남양주시민축구단, 서울파발FC 등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배출했고 교회의 기존 축구 클럽 선수들 중, 주말 경기가 가능한 선수 출신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고 이야기하였다.
마르티스 축구단은 미션컵, 비젼컵 등 전국클럽대회에 출전해 클럽축구 팀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팀이고 선수층 역시 탄탄해 현재 K3리그 참가 팀들과 실력을 겨뤄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경신, 용문, 중동고 등에서 활동했던 많은 선수들이 초창기 마르티스 축구단을 구성했고 어느 누구에게나 축구 선교 문호를 개방해 즐겁고 부드러운 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축구단이기도 하다.
마르티스 축구단이 2009 시즌에 참가를 할 경우, 서울을 연고로 하는 세번째 구단(서울유나이티드, 서울파발FC)이 탄생하는 것이고, 참가 팀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현 시점에서 또 하나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공식명칭 '서울FC 마르티스 축구단' 으로 출범했으며 2009 시즌에 도전장을 내민 마르티스 축구단이 신선한 바람을 가지고 리그를 한 층 더 뜨겁게 만들지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마르티스 축구단의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http://cafe.daum.net/livingsoccer 클럽 카페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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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리들축구 justfootball.co.kr
첫댓글 삶의 교회가 드디어 참여를 하는군요...이 교회와 경기한 적이 있었는데, 11명 전원이 선수출신이라서 패스웍이 좋았던 팀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도 경신출신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