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광화문에~~~
12월10일,
토요일11시 애국인 300만인들 손에~!~~~
●장소 : 광화문역.광화문로 동아일보앞
●일시 : 12월 10일 토 오전 11시
●준비물 : 태극기, 따뜻한 옷차림.
사랑하는 애국시민과 해외동포
여러분 들이시여!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수진에서는 종북 들에게 기회를 매번 빼았겨 광화문 집회는 한번도 하지 못하다가
이번 12월 10일 에사 힘들게 한번 신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태극기 없는 광화문 광장에 보수진 총동원 으로 딱 하루 2시간 만이라도 300만의 태극기 물결 이루고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부르고
만세 삼창만 해도 종북들에게 점령 당한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만 같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께서 이시간 부터 모든조직을 가동해서 신문방송 등을 활용 하든 모금을 해서라도 홍보 많이 해서 나라를 구하는데 힘모아 주시길 간곡하게 애원 합니다.
나라가 잘못 되면
국정교과서가 폐지되고.
보안법 펴지되고.
개성공단재개해서 유엔에서 따돌림받고.
사드배치 취소 되고.
북한에 금전 및 물자 지원되고.
전기와 기름 지원되고.
전작권 인수되고.
북한에 직통전화 놓고.
안보관계 및 국가 비밀 지원되고.
국방감축 미군철수 되고.
NLL 포기하는 등 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종북세력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법조게와 국가 기관및 사회에 돌아 다니며 따돌림주고 세력 확장으로 모두를 협박해 장악하게 되면 모든 국민은 무서움에 기죽어 힘한번 못쓰고 월남처럼 1000만 이상이 생매장 될것이고
1000만이 이민가거나 보드피플 등 합이 2000만을 고스란이 피를 흘리게 될 확율이 불을 보듯
훤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 위기에도 많은국민은 우리나라는
경제대국 에다가 막강한 국방력이 있고 미국이 자기 이익 때문에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있는데 누가 정권잡아도 지금보다 살기 좋은 나라 만든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놀기좋이하고 생활 전선에 매달려 후안무취 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더는 물러 서기도
어려울 때가 왔습니다.
태극기 없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300만 태극기 물결 목표를 정하고 국회의원 공무원 청와대고 뭐고 죽기 직전인데 체면 차리고 법 따질 때가 아닙니다
야권은 언론과 법조게 학교등을
장악하고 시장도 국회도 노조등
모든 단체가 법은 있으나 마나한
사태로 만들어 놓았고.
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10만이 싸워서 장수 목만따면 모두 퇴각한다고 하며 모든 국민이 소름끼칠 정도로 불안초조 토룩 만들어 자포자기 하도록 폭력적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애원 하옵건데 12월 10일 이번에 어렵게 한번 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시간 부터 국민 한명 한명 모두가 여론을 확산시켜 핵폭탄 처럼 퍼저서 태극기 없고 애국가 노래없는 광화문광장에 300만 태극기 물결과 애국가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게 해서 아이와 학생 포함한 가족모두와 친구 지인 단체등 손에손잡고 나서서
나라 구하는데 힘을 모아주길
간곡히 애원합니다
많은분들이 모일수 있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물론 저도 갑니다)
첫댓글 시장 경선도'
대통령 선거도 없는 나라'
핵무기도' 사드'도
없는 나라!
흥부 형님'
놀부 동생'
종북 세럭"
좌파도, 우파도 없는
세상에서
잃어버린 50년을 회복할수 있도록
패륜아 정은이,
싸이코 아베 신조,
두분꼐서 지구촌을 떠나가는 날은
그 언제나 오려는지요!
지기님 잘 다녀 오세요!
대일 킬-러"
문무를 겸하신
지장'덕장" 명장'이신
서애 류 성용 선생님을
모셔 왔습니다!
류성룡 선생님이 지켜주시겠죠?
이 나라가 몰락하지 않도록~~~~~
실미도에서
애국' 애족'애향하신'
김 영식 회장님꼐선
월영교에 전진캠프를
설치하시고, 안동호에서
전,야제 행사로 풍악을
울리고 계십니다!
월곡 밴드로 공유
합니다!
보수진영의 맞불집회가 열리는 군요
요즘 우리사회의 돌아가는 큐런트를 보면
마치 중국의 홍위병을 보는것 같습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치는 실종된지 오래고
도아니면 모를 달라는 사회분위기가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처질지
위태위태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그 아버지
생가를 전소시키고 그의 어머니
추모 기일에 까지 찾아와 깽판치고
근린공원에 있는 그의 아버지
흉상에 코를 망치로 내리치고 붉은페인트로
훼손시키는 행위야 말로
촛불세력의 배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의 선례야 말로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임기를 못채우고
내려오는 대통령이 계속 나올 겁니다,
여론재판이 곧 법인 기막힌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