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살다보니 과로사하게 생겼습니다.
오지랍이 넓어져 여기저기 신청하다보니 기러기방에도 너무 소홀했네요.
가을 소풍에 대해 고민도 해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쉬운 것으로 하기로 해봅니다
일시 : 11월 2일 (금) ~ 3일 (토)
장소 : 지리산 가족 호텔
지리산 둘레길 1구간(주천 ~ 운봉 )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정령치를 갈 수 있기도 하고,
서울기러기들 남원까지 별 부담 없고 광주, 순천기러기들도 남원까지 가는 것 부담없어 남원에서 만나는 것으로 합시다.
지리산 가족호텔은 교원공제회원의 할인적용이 되어 23평형 12만원으로 할 수 있고
지리산 온천과 산수유 고장 산동면에 위치하여 호텔 주변만 돌아도 넘 상쾌한 곳이며
지리산 둘레길 1구간을 걸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서울-남원은 강남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에서 자주 있을 거에요.
점심때쯤 서로 남원에서 만나는 것으로 하고
많은 기러기들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감사, 깃발들고 앞장서기 쉬운일 아닙니다. 서울출발팀은 회장님 깃발 잘 따라갈터이니 광주팀 깃발은 맘대로하시소.ㅋㅋ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감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우와와~~~신나는 달밤이여 어서 그날이여 오라!!! 럭셜화백님 수고많으심니.감사쏴당케쎄!
회장놈 깃발 말고 천사의 초매자락 잡고 일렬종대로 갑니다. 감사땡Q .
뭐시여? 시방!! 인옥처자가 차려놓은 밥상도 못 받아먹어 억울한 돌쇠도있는데, 근사한 밥상을 받은 냥반네들은 단풍놀이도 깔아줘야 앉으시겠다구요? 허기사 ....
노세 늙어서 노세... 이제 우리는 젊어서 노세가 아니고 늙어서 노세 ..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싶은디,,,
서울팀은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합시다. 시간표 확인해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남부터미널에는 남원행 버스가 없네요. 강남터미널에서 3시간 걸리는데 아침 8:10 과 9:20 출발버스가 있군요.
9:20 버스를 탑시다. 가실 분들 신고하세요. 선착순 123456789,,,
우와~, 이제 시동이 걸렸군요. 이제 막 가기만 하면 되것구만요. 룰루랄라~ 이제 기양 막 가는기야요~ 도시락 김밥도 말고 밤 대추도 싸고 ....
우와 신난다 ~~~ 이번엔 서울팀 도착시간까지 남원에 갈 수 있겠네요. 남원에서 봅세다~~^^
희동이 간다고 하면...모두 아니간다고 하지는 안케찌이?ㅎ 내자리는 제일 좋은자리로 해주세요넹 남수회장옵빵/
유종상 참석 신고합니다.
내가 가도 되나?
혹여 2차출발도 있을까요?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는.... 요런기회에 어디서 뜬뜬한 남정네 하나 구해볼까나? 서울에서 남원행가는 고속버스용으로... ㅋㅋㅋ 꿈도 야무지지요?
그니까, 11월2일 가을소풍날 출발은 9시20분 출발 남원행을 강남고속터미널에서 타면 되는것이고, 에~또, 가시는 손님은 종상,원동,희동,남수,영희가 1진등록이고, 오후출발 주자로는 영애가 올라있단 말씀이죠? 거 머시냐... 상숙,찬웅,찬규,용환 기러기는 분명히 11월2일로 날을 잡았었는데 어찌 말씀이 아니게신건가요? 회장님? 벌써 버스에 타있다고요?
ㅋㅋㅋㅋ 가을소풍에 저 혼자 신났나 보네요. 거 머시냐~ 2진 말씀인데요~ 럭셜대장님 말쌈이 서울에서 구례까정가서 구례에서 산동가는 버스를 타면 숙소가 바로라네요. 시간만 길게 잡으면 그것도 괜찮을듯해요. 운이 좋으면 아침부터 갈수도있구요~
숙소예약도 끝났고 서울기러기들 맞이할 마음의준비도 다 끝났습니다. 광주에서는 춘순, 유선이 자동차를 가지고 남원역으로, 정희선생은 조퇴하고 자동차로 남원역으로 달려와 서울식구 맞이할 것입니다. 잔치에는 손님이 많아야 맛인거 아시지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놀아야 남는다는 것도 아시지요?
서울팀 참석확인 기러기는 Two 영, 종상, 용환, 동원, 수남입니다. 방장은 갑자기 국가와 민족, 가정과 우리 기러기 친구님들을 위한 중대 돌발사항이 발생하여 부득이 불참입니다. 나중에 보고를 받겠습니다.
착하신 회장님께서 방장넘의 거시기를 너무 크게 키워서 뻥쳐버렸다 아뢰옵니당!!!//아프리카 깨농사가 잘되었다합니다.저를 좋아하는 영국의 늙은옵바께서 저를 좀 보러 오겠다 합니다. 할 야그가 많다합니다. 해야할 숙제가 많이 생길 것같습니다......//울긋불긋 흠뻑 물들었을 지리산! 그속에 또 울긋불긋 알맞게 물들어갈 우리이쁜동무들과 함께하지못해 아쉽습니다.카르페디엠, '바로 지금'이 최고 좋다는디...엉엉엉. 잘댕겨오세요,모다들!!!
내일 아침 9시까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남원행 개찰구 앞으로 모여주세요. 예약 안하고 나와도 좋으니까 많이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