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518) - (곰배령)피나물 외
33. 피나물
ㅇ 분포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경기도 이북 산지에서 자생한다.
ㅇ 생육환경
숲속에서 자라며, 부식질이 많은 점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건조에 약하며, 충분한 관수를 요한다.
ㅇ 생육형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觀花植物, 꽃을 감상하는 식물)이다.
주) 숙근식물(宿根植物) : 겨울에는 땅 위의 부분이 죽어도 봄이 되면 다시 움이 돋아나는 풀.
ㅇ 크기 : 높이가 30cm 가량 된다.
ㅇ 잎 : 근생엽은 엽병이 길며, 5~7개 갈라진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넓은 달걀모양이며 작은잎자루가 있고 길이
1.5~5cm, 폭1.2~3cm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상의 거치가 있으며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5개의 소엽으로
되어 있다.
ㅇ 꽃 : 4~5월에 선명한 황색 꽃이 피며, 원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1~3개의 긴 화경 (花莖)이 나오고 끝에
1송이씩 달린다. 화경에 몇 개의 잎이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2개로 달걀모양이며 길이 16mm 정도로서 일찍 떨어
지고 꽃잎은 4개이며 난상 원형이고 길이 2.5cm로서 윤채가 있는 황색이며 그 속에 많은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 국가생물지식정보시스템의 ‘피나물(Hylomecon vernalis Maxim.)’에 대한 일반정보
▶ 산행일시 : 2025년 5월 4일(일), 맑음, 강풍
▶ 산행코스 : 귀둔리, 곰배골, 곰배령, 1,174m봉, 1197m봉, 1,174m봉, 곰배령, 곰배골, 귀둔리
▶ 산행거리 : 도상 9.4km
▶ 산행시간 : 4시간 32분(10 : 28 ~ 15 : 00)
▶ 교 통 편 : 반더룽산악회 버스 이용
34. 피나물
피나물(Hylomecon vernalis Maxim.)이란 이름은 말 그대로 ‘피’와 관련되어 붙은 이름이다. 양귀비과 식물들처
럼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오는 것이 큰 특징 중의 하나인데, 유액이 붉은색을 띤다. 물론 앞에서 말한 매미꽃의
유액에 비하면 주황색에 가깝지만, 들판에서 흔히 보는 식물 가운데 피나물과 아주 비슷한 애기똥풀의 유액은 애기
똥처럼 노란빛이어서 피나물과 알아내기 쉽다. 일부 지방에서는 피나물을 노랑매미꽃, 봄매미꽃이라고도 부른다.
하청화(荷靑花), 영화로는 버날 셀란딘(Vernal Celandine)이라고 한다.(이유미, 『한국의 야생화』)
피나물과 가장 구분하기 어려운 식물은 매미꽃이다. 매미꽃은 지리산을 중심으로 그 아래 자라는 희귀식물이면서
우리나라 특산식물이기도 하다. 꽃 모양도 피나물과 비슷하지만 줄기를 자르면 유액의 색깔이 피나물보다 훨씬
붉은색이어서 피나물과 이름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이가 있을 정도이다. 또 줄기에는 잎이 달리지 않고 뿌리 부근에
잎이 모여 달린다는 점, 피나물은 여러 개의 덩이줄기가 뭉쳐 달리지만, 매미꽃은 덩이줄기가 하나라는 점이 중요한
차이이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매미꽃을 별도의 속인 코리아노메콘(Coreanomecon)으로 구별하기도 한다.
(이유미의 위의 책)
피나물의 영어명은 포리스트 파피(Forest poppy)이고, 일어명은 야마부키소우(ヤマブキソウ, 山吹草)이다.
꽃이 야마부키(ヤマブキ, 山吹, 황매화)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중국명은 하칭화(荷青花)이다.
어떤 문헌에는 피나물의 어린순을 삶아서 나물로 먹을 수 있다고 나와 있지만, 피나물은 식물체 전체에 약한 독성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38. 숲개별꽃
국생정이 열거한 숲개별꽃의 유사종이다.
ㅇ 참개별꽃(P. coreana Ohwi): 잎은 선형, 좁은 피침형, 길이 1.5-2.5㎝, 원줄기와 함께 털이 없으며, 끝이 뾰족하다.
ㅇ 개별꽃(P. heterophylla Pax.): 줄기는 1-2개씩 나오고, 흰 털이 나 있다. 위쪽 잎은 크며, 피침형,
길이 10-40㎜, 아래쪽 잎은 좁아져서 잎자루 모양이다.
ㅇ 긴개별꽃(P. japonica Pax.): 위쪽 잎은 달걀모양, 긴 달걀모양이고 아래쪽 잎은 선형, 피침형, 길이 1.5-3㎝,
양 면에 털이 있다.
ㅇ 큰개별꽃(P. palibiniana Ohwi): 방추형의 흰 덩이뿌리가 있고 흰 털이 있다. 밑동에 나는 잎은 주걱모양,
줄기 위에 나는 잎은 특별히 큰 달걀모양, 길이 3-4㎝이다.
41. 얼레지(Erythronium japonicum Decne.)
국생정의 일반정보이다.
ㅇ 분 포 :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의 주로 높은 산악지대에서 자란다.
ㅇ 생육환경 : 깊은 산속의 낙엽수림 하부의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ㅇ 생육형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ㅇ 보호방안 : 비늘줄기가 지하로 깊숙이 들어가 있으므로 쉽게 멸종될 우려는 없으나 남획이 심각한 식물이다.
자생지의 적절한 보호는 물론 효과적인 번식방안을 모색하여 경제작물로 이용하고,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ㅇ 특징 : 본 속은 전 세계에 약 25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자생한다.
43. 흰 꽃은 홀아비바람꽃이고 노란 꽃은 왜미나리아재비이다.
왜미나리아재비(Ranunculus franchetii H.Boissieu)는 곰배령에서 특히 자랑하는 야생화이다.
다음은 국생정의 일반정보이다.
ㅇ 보호방안 :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남획에 의한 자생지에서의 소멸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 자생지의 철저한
보호와 자생지 외 보존이 필요하다. 대량의 인공증식에 의해 경제작물로 널리 이용한다.
ㅇ 특징 : 식물체의 크기는 비록 작으나 선명하고 윤기 있는 노란색의 화색이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속명
Ranunculus는 라틴어 Rana(개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생식물이 개구리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는 뜻에서
pliny에 의해 붙여진 것이고, 종명 ternatus는 ‘3出(출) 3數(수)’의 뜻으로 잎이 3개로 갈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44. 홀아비바람꽃
46. 곰배령과 작은 점봉산
곰배령은 오후 2시 이후에는 비워두어야 한다며 국공은 순찰하면서 탐방객들로 하여금 철수하도록 요청한다.
탐방객이 다 떠난 곰배령이다.
47. 홀아비바람꽃
홀아비바람꽃(Anemone koraiensis Nakai)의 영어명은 코리언 어네머니(Korean anemone), 일어명은 히메이
치린소우(ヒメイチリンソウ), 중국명은 조선은연화(朝鮮银莲花)이다. 홀아비바람꽃을 홀애비바람꽃, 호래비바람
꽃, 좀바람꽃이라고도 한다. 북한에서는 홀바람꽃이라고 부른다. 꽃말은 '비밀스런 사랑', '덧없는 사랑', '사랑의
괴로움'이다.
49. 왜미나리아재비와 홀아비바람꽃
50. 홀아비바람꽃
국생정의 일반정보이다.
ㅇ 분포 : 한국(강원특별자치도의 산지)
ㅇ 생육환경 : 계곡 주변의 습윤지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낙엽수림 하부에 생육하고 개화 및 생육기에는 양지조건인 곳.
ㅇ 생육형 : 여러해살이풀
ㅇ 특징 :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Anemone속 식물중 대표적이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54. 홀아비바람꽃과 왜미나리아재비
55. 얼레지
56. 연영초(延齡草, Trillium camschatcense Ker Gawl.)
국생정의 일반정보이다.
ㅇ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지리산)
ㅇ 생육환경 : 산지 계곡
ㅇ 생육형 :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약관심종(LC)이다.
한약명은 우아칠(芋兒七)이다. 근경에 거풍, 지혈 작용이 있다.
57. 미나리냉이
58. 홀아비꽃대
59. 당개지치
당개지치(Brachybotrys paridiformis Maxim. ex Oliv.)는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그늘지고 습한 산지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중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한방에서 지치를 한자어로 지초(芝草), 자초(紫草), 자근(紫根)이라고 하는데
당개지치는 唐(당) 개지치로, 원산은 중국이며 기본종보다 못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60. 족도리풀
61. 홀아비바람꽃
첫댓글 봄이 늦는 곰배령.
새삼스레 봄꽃에 취해봅니다.
봄에 곰배령은 갈 떄마다 찬바람이 워낙 심하게 불어대니 차분하게 머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사진 찍기가 아주 고역입니다.
봄꽃들의 축제를 보는 듯합니다. 가끔가다 한번은 외유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습니다.
봄꽃들의 축제입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