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북한산 자락길

[명숙이]

[석동자]

멋진 북한산 둘레길 멋진 사진 좋았네요
마무리 좀 그랬지요 장모님 해장국집(구기동에 위치해 있음 )
백사실 갔다 오며 자주 들르던 곳 근데 홍제동 시장 도가니탕집으로 오해해서 미아가 됐네요
둘레길로 따라 갈 것을 자락길을 가는 우를 범했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 뿐 ..............

[모스야]

오랫만에 소나무 숲속길 걸으면서 옛날 산행했던 기분으로~~ 명숙님 멋진 추억의사진 즐감하면서 잘보고갑니다 수고에 늘~감사 합니다 ~^^~♡

[베르나베]

오늘도 한결같이 밝은 모습
으로 좋은 선물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외분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꽃무지개]

항상 미소 띤 얼굴로
모두에 추억을 쌓아주는
명숙님
오늘도 수고 몽땅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마하]

만나면 명랑한 명숙님의 사진 감사합니다.

[복주머니]

북한산 둘레길 소나무
어울려 아름다운 데크길 후배들 함께
걷기길 행복 했는데--
걷기 보다 준산행길이
맞는듯 힘들어도 만족하고 힐링 잘했어요
행복 순간들 담아 주어
추억 간직합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샬롬]

화사한 미소로 행복을 전해주는 명숙씨 ..!!
언제나 보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 헤어질때는
말없이 라고누가 말했나 언제나 예쁜모습으로
추억담아주느라 수고가 많은줄압니다 오늘도
봄바람맞으며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헵시바]

저에게는 처음가는 코스가 마냥 즐겁기만했어요~ 언니와 함께라서 더욱더..... 금수저 언니와 추억의 사진 감사합니다~^^

[하하하]

명숙이님 함께걸은 북한산 자락길 즐거웠습니다
멋진사진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