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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九十九. 李淑嶺(이숙령)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60 25.04.03 08: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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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3 09:06

    첫댓글 엄청 험한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3 15:05

  • 25.04.03 09:35

    오늘도 秋齋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4.03 15:05

  • 25.04.03 10:31

    深山奪人氣 天風更蕭蕭 萬里穿楓樹 不飮上紅潮
    ◯◯●◯● ◯◯●◯◎ ●●◯◯● ●●●◯◎ [蕭字韻]

    삼가, 차운을..
    深山楓葉焰 깊은 산 단풍으로 타는데
    野逕更蕭蕭 들녘길은 더욱 쓸쓸하구나.
    關塞通行力 변방은 통행도 힘들어
    客愁千里潮 객수는 천리로 밀려드네.
    (20250403隅川정웅)

  • 작성자 25.04.03 15:06

  • 25.04.03 11:02

    깊고 험한 산속을 지나니
    하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며 사람의 기운을 빼앗아간다.
    단풍나무 숲을 간신히 헤치고 온 길이 만 리 이니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도 얼굴이 붉어졌다며
    이숙령(李淑嶺)의 고개 길이 매우 고됨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3 15:06

  • 深山奪人氣심산탈인기 天風更蕭蕭천풍갱소소
    萬里穿楓樹만리천풍수 不飮上紅潮불음상홍조.....

    李淑嶺을 넘고나니 기진맥진.....
    이제 한 수 남았네요.....

  • 작성자 25.04.03 15:07

  • 25.04.03 17:45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03 18:09

  • 25.04.03 19:49

    不飮上紅潮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03 20:02

  • 25.04.03 20:09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4.03 22:37

  • 25.04.03 21:40

    감상 잘하고 많이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5.04.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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