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과 네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기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홍해가 갈라졌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조금 오래 있자,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기다리는 것이 힘들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자기 방식으로 하나님을 대체한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하면, 하나님조차도 자기 방식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공동체 안에서 내 생각이 옳다는 확신이 강한 사람이 있으면, 내 편과 네 편이 생깁니다. 진실을 찾는 자리가 편을 가르는 자리가 됩니다. 산헤드린 공의회가 그랬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이 가운데 서 있었는데, 그 사람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먼저입니다.
결단 :
내 편과 네 편을 가르기 전에, 하나님 편에 서겠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편을 가르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공동체 안에서 편을 가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내 삶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내 편을 만들기보다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먼저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