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안전운임 단순 연장땐 3년뒤 또 파업… 물류 구조 바꿔야” 기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물연대가 파업으로 국민에게 큰 고통과 국가 경제에 손실을 끼친 마당에 (정부가) 안전운임제를 원위치하는 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안전운임 단순 연장땐 3년뒤 또 파업… 물류 구조 바꿔야”
“(안전운임제를) 단순히 3년 연장하면 3년 뒤 똑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번 기회에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운임 문제를 해소하고, 물류산업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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