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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늘은 집에 있는 다육이들과 함께~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646 18.01.18 13:5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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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8 14:13

    첫댓글 링고스타 물안들어도 기본 노랑색이 전 이쁘게 보이는 다육이던데 물도 드나보네요.^^

  • 작성자 18.01.18 14:16

    네에~물 안들어도 참 이쁜 링고스타지요~^^
    저도 그 색감에 반해서 들였던 아이인데 겨울되니
    또 요렇게 물이 들어 피멍까지 만들고 있네요.

  • 18.01.18 14:32

    제이드포인트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18.01.18 14:36

    멋지다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금나와라뚝딱님^^
    제이드포인트 잎꽂이로 저렇게나 이쁘게 자랐네요~

  • 18.01.18 15:13

    오호~~~이쁜이들 올라왔네용
    제이드~찜콩 ~^^
    올해도 어김없이 찜콩은 이어지네용 ㅎㅎㅎ

  • 작성자 18.01.18 15:18

    이번 겨울은 햇살이 별루네요~~
    베란다선반 아이들 미모가 영~~
    겨울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예요ㅋㅋ
    찜콩 ㅋㅋ 저두 언니네 모듬 다 찜콩 날리고 파요~~♡♡

  • 18.01.18 15:20

    @나무처럼^^*(오송) 넵~^^
    그리하십시오~ㅎㅎㅎ

  • 작성자 18.01.18 15:24

    @콩콩어멍

  • 18.01.18 15:18

    이쁘고 멋진 아이들입니다^^
    조이스클루크 앙증맞은 모습이
    자꾸 눈이가네요.
    유접곡 키 커지면서 모양이
    산만해지는데 어찌이리 단정하게 잘 키우시는지요~


  • 작성자 18.01.18 15:23

    반가워요 초록향님~^^
    조이스틀~~참 앙증미가 넘치지요~
    제가 킾해둔 곳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는데 이뻐서 집에서 같이 살고 있어요♡
    묵둥이 유접곡 킾장에 있는데 고 아인 민둥산 같아요 훵한게 ㅠㅠ
    조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
    잘 키워봐야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느므느므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
    아르제같은 얼굴에 요즘 꽂혔어요ㅎㅎ

  • 작성자 18.01.18 15:42

    오랜만예요 고이접어나빌레라님~^^
    아르제 정말 이쁘지요?
    요즘들어 아르제가 여기저기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나빌레라님도 이쁜 아르제 한번 품어보세요~♡♡

  • @나무처럼^^*(오송) 엘리제 맞나요?
    목땡에서 받았는데 같은이름이죠?

  • 작성자 18.01.19 13:08

    @고이접어나빌레라 (서울) 엘리제도 이쁘지요~^^ 아르제와는 다른 아이로 알고 있어요~~
    목땡에서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 18.01.18 16:42

    사랑스런 귀엽둥이들이네요^^

  • 작성자 18.01.19 13:09

    네에~
    제 눈엔 사랑스럽게 보이는데 수지님도 그리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8.01.18 16:49

    조이스 클루트인가 이름도 어렵네요 ㅋ
    좌우단간 조씨를 이렇게나 이쁘게 키우신건 처음봐요
    애가 웃자라기 대마왕이거든요 ㅋㅋ
    너무 이쁘게 키우셔서 몇번이나 올려봅니다~

  • 작성자 18.01.19 13:10

    조이스틀루쿠~ 히^^ 이름이 어렵지요~
    지난 여름에 덤으로 받은 아이인데 내내 집에 있어도 물빠짐이 심하게 없네요.
    저도 예전에 한 아이 키웠더랬어요. 정말 웃자람이 심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다 보냈네요. 결국엔.
    그러고보니 보낸 다육이도 무지 많네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이좋아님~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18.01.18 17:32

    링고스타 이뻐요.
    나비 냅킨아트 화분은 더 이뻐요.ㅎㅎ
    온슬로우 화분도 냅킨아트인가요?
    은담님 선물은 문페어리(달 요정)한표요~

  • 작성자 18.01.19 13:12

    링고스타 많이 이뻐졌지요?
    요 아이가 그래도 물이 참 잘 드는 아이인가봐요.
    온슬로우 화분도 냅킨 맞아요. ㅎㅎ

    문페어리~~ 맞아요. 지난번에도 하하님이 다시 알려주셔서 이름표를 달았더랬는데 어디론가 또 가버렸네요~~ 다시 또 써서 꽂아 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8.01.18 17:57

    길바철화.비얀트.제이드포인트.유접곡.홍용월
    이쁘고 멋져요^^

  • 작성자 18.01.19 13:14

    오모나 다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 낮은 볕이 참 좋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가을이좋아님~^^

  • 18.01.18 18:25

    레몬트리,조이스툴르크,동운,무명씨
    참 예쁘네요.특히 제눈에요.ㅎ
    나무처럼님도 다양한 아이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요새 날이 푸근해서 살거 같습니다.
    맛저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01.19 13:15

    다육이 키운지 제법 되다보니 이런아이 저런 아이 두루두루 저도 데리고 같이 살고 있네요~ㅎㅎ^^
    어제까진 흐리고 비오고 미세먼지때문에 별루였는데
    오늘은 볕도 좋네요~~ 계속 비추진 않고 오락가락해도 좋아요~
    산지기님도 남은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1.18 20:57

    나무처럼님이나 저나 큰 묵둥이들은 키핑장에보내고 집에서 놀때는 꼬맹이들이랑 놀게 되네요
    분홍용월 보다는 고스티물듬이 더 보라스러운 분홍이되던데요
    링고스타가 제마음을 사로 잡네요

  • 작성자 18.01.19 13:17

    네에...집에는 소품, 콩분이들만 남았네요. ㅎㅎ^^
    홍용월이나 고스티가 집에서 그동안 다른 애들한테 자리를 뺏기다보니 완전 이쁘게 물들은 적이 없었어요.
    올해는 가능하겠지요~^^
    어제 사촌언니는 잘 뵙고 오셨는지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들풀사랑님~^^

  • 18.01.18 21:06

    꼬마 아가씨들 귀여보 이쁘네요

  • 작성자 18.01.19 13:18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님~^^
    햇살이 오락가락 하는 날이지만 따뜻하니 좋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9 13:20

    오랜만예요 당인님~~ 잘 지내셨지요^^?
    유접곡 작년 여름에 두포트 합식했는데 요렇게 풍성하게만 잘 지냈음 좋겠네요.
    쪼기 올린 사진속에 수연은 없답니다~ 누굴 보고 말씀하신걸까요~~^^;
    수연이 두 아이 있는데 웃자람이 심해서 다 키핑장에 가있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당인님~~^^

  • 작성자 18.01.19 13:40

    @당인 그러셨군요~~^^
    연봉도 물들면 색이 참 곱고 이쁜데 작년에 키만 무지 키웠네요 흑

  • 18.01.18 22:36

    햇쌀에 비친아이들 모다이쁘다
    울횐님들 항시 물어보는말
    물감뿌렸나구 빨간물감뿌렸징 ㅎㅎ
    마이아프겠다 링고스타 ~♡

  • 작성자 18.01.19 13:22

    그러게 빨간 물감으로 다 뿌러주고 싶으네...ㅎㅎㅎ
    링고스타도 겨울에 더 이뻐지네~^^ 밤엔 춥고 낮엔 볕 잘 들어오는 남향이라 그런가~~
    난 거실 안쪽까지 쑤~~욱 들어오는 볕때문에 지금 살짜기 졸릴시간~~ ㅎㅎ

  • 18.01.19 08:46

    귀염둥이들에 나드리군요
    애기동운이 넘넘 사랑스럽네요
    시간가는것도 잊고사시는거아니예요?

  • 작성자 18.01.19 13:24

    반가워요 핑키아이님~^^
    동운이 제법 나이배기인데 저렇게 안자랐답니다.
    울집에서 벌써 6년째 한솥밥을 묵은 아이인데 말예요~ ㅎㅎ
    집을 넘 작게 만들어줘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좀 시간이 더디 가긴 하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핑키아이님~~^^

  • 18.01.19 10:48

    첫 사진부터 왠지 설레이네요^^
    나비 한 마리가 제 마음에 쏘옥 들어왔어요 ㅎㅎ
    키핑장에서도 댁에서도 62들의 미모가 갈수록 출중해지네요^^
    신나는 금요일 보내셔용♡

  • 작성자 18.01.19 13:27

    저두 조 나비 좋아한답니다~ 첨 냅킨아트할때 각각이 냅킨 그림 조각을 오려 편집해서 붙였거든요~^^
    자세히 보심 표가 살짝 난답니다. 제눈엔 보이네요~~ㅎㅎ
    키핑장에 월요일에 갔을때 함게 키핑하는 패밀리들이 다들 깍지가 생격 난리두 아녔어요~
    약뿌리고 깍지 잡고...깍지잡고 약뿌리고... @@
    어찌 되었나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에 들리게 되면 자세히 또 살펴봐야겠어요~ ㅠㅠ

    초롱엄마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18.01.19 11:37

    링고스타가 제대로 익었군요.
    작아도 피멍이 이뿌게 들었군요.
    묵둥이 동운도 이뻐요.뾰족이가 이만큼 목대 생기려면 몇년 키워야 하는데...
    유접곡도 싱그럽고 맛지네요.

  • 작성자 18.01.19 13:29

    네에~해마다 갈수록 작아지고 있어요. 봄이 오면 화분을 좀 큰데로 옮겨줘야할까봐요.
    이러다 얼굴 소멸되겠어요. ㅎㅎ 동운은 6년째 함께 해오고 있어요~^^
    그때 동전 100원보다 살짝 큰 얼굴이었던것 같은데 여전히 얼굴은 안컸네요. ㅎㅎ

    달빛바다님 행복한 날 되세요~~^^

  • 18.01.20 07:10

    집에 있는 육이들은 꼬맹이들 같아보여요 앙증맞게 보여요

  • 작성자 18.01.20 10:29

    반가워요 세향님~^^
    다 키핑장으로 옮기고 남아있는 애들은 거의 다 소품, 콩분들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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