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화장실 올라가는 계단에 제비가 집을 짓고..부부가 생활을 하는듯 하더니만...한동안 알을 품고 있더니어느새 작은 새끼 4마리가 태어나 있네요 ㅎㅎ너무 귀엽고 이뻐서...바닥엔 새똥으로 엉망진창일거리를 만들어 주지만 그래도 길조 인지라.. 챙겨주고 매일 말도 해주고..휘파람.불면 고개도 갸우뚱 거리네요 ㅎㅎ
첫댓글 다리 부러뜨리지 마시고, 지극 정성으로 모시길...혹시나 흥부의 후예(?)가 되시길~ㅋ
푸하하하..다리는 부러뜨리면 안돼죠 ㅎㅎ 잘 보살펴 주면 혹시 박씨 한알이라도 물어다 줄까봐 지극정성으로 보살핍니다 ㅎㅎ
첫댓글 다리 부러뜨리지 마시고, 지극 정성으로 모시길...혹시나 흥부의 후예(?)가 되시길~ㅋ
푸하하하..다리는 부러뜨리면 안돼죠 ㅎㅎ 잘 보살펴 주면 혹시 박씨 한알이라도 물어다 줄까봐 지극정성으로 보살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