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덩굴 [ballon vine, 風船 ―]식물 브리태니커 풍년초, 풍경덩굴 또는 heart pea라고도 함. 무환자나무과(無患子─科 Sapindaceae)에 속하는 다년생 목본 덩굴식물. 아메리카 대륙의 아열대·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다. 귀화식물로도 자라고 있으며 흰 꽃과 구형의 부푼 열매를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열매는 너비가 약 2.5㎝이며, 검은색의 씨는 심장 모양으로 흰 점이 있다. 다년생 식물처럼 덩굴이 3m까지 뻗으나, 실제로는 씨에서 나온 싹이 1년 동안 자란 것이다. 한국에는 1912~45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과 열매를 보기 위해 온실에 심고 있다. 원글보기 풍선덩굴 | Daum 자연박물관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23p4137a 풍선덩굴 (風船- Cardiospermum ha...)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 여러해살이풀. 풍경덩굴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길이 2∼3m 정도 뻗고 덩굴손이다. 잎은 어긋나며 2회 3출엽(三出葉) 또는 깃모양으로 2회 갈라지고, 작은 잎은 달걀모양 바소꼴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작고 흰색으로 8∼9월에 피며, 꽃이 지면 열매가 순식간에 커진다. 잎겨드랑이에서 잎보다 긴 꽃자루가 나와 몇 개의 꽃이 달리고, 꽃자루 밑부분에 1쌍의 덩굴손이 자란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4개씩 있으나 크기가 서로 다르다. 8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씨방은 3실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3개의 능선이 있는 구형이며 꽈리모양을 이루고 있다. 각 실에 1개의 검은 씨가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심으면 번식은 보통 4월에 씨뿌리기를 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열대에서 아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원글보기 풍선덩굴.. - 꿈꾸는 自由.. -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chaosycj@ymail.com/928.html 구름같은 인생: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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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을 좋아하는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sun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