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칸 멀티 비비색이 입소문이 많이 났는지 이번에 등산 잡지 월간 산에 비비색을 활용해 1박 2일동안 금백종주를 한 내용이 10월호 기사에 담겨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
취재진 3명이 각각 비비색을 가져가 독특한 장비를 소개하는 기사이며 그 내용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멀티 비비색(350g)은 폴대가 없어 굉장히 가볍다, 펼치자마자 곧장 들어갈 수 있다, 부피도 작아 BPL장비로 제격이다.
2. 내부 공간이 굉장히 넓어 잘 때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도 불편하지 않다.
3. 배낭을 세워 헤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인상적으로 머리 뒤로 넉넉한 여유공간이 있다.
4. 얼굴 부분에 큼지막한 메시 스크린 있다, 덕분에 통풍이 잘 되고 벌레가 비비색 내부로 들어오지 않아 쾌적하다.
산과 더 가까이 BIVY색에서의 하룻밤 소개 글에 “눈만 뜨면 밤하늘이 내 것이다” 라는 문장이 버닝칸 멀티 비비색의 정체성을 나타낸 문구인 것 같습니다.
백두대간 오대산과 설악산권역 종주시 동대산에서 비박할 때 해가 지기 직전 멀티 비비색에 누워 스크린문을 통해 바라본 주위 전경과 스카이 뷰!
다음날 새벽에 기상하여 바라본 슈퍼 문 전경
첫댓글 와우~!
축하드립니당~♡
비박시 매번 체험하는 황홀한 광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멀티비비색은 대호님께서 잘 사용해주신 덕분에 히트 상품이 된 것 같습니다
아싸~~~
축하드립니다.
앗싸~~
감사합니다
축하축하 드려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버닝칸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성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호~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