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생한 컬러 꿈을 꾸었습니다
1) 제가 일하는 곳에서 어떤 실수를 하게 되었는데 같이 일하시는 형이
저의 양쪽 뺨을 오른쪽 왼쪽 순서대로 엄청나게 때렸습니다.
10~20대 이상 때렸습니다. 꿈속에서도 아팠습니다.
2) 제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에서 내리려고 하는 순간
버스의 문이 닫겨 제발이 끼이고 저는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니 좌석에는 모두 여자가 앉아있었고
모두 저를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제일 크게 웃는 한 여자를 골라 욕을 쏘아댓습니다
욕의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나지만 '씨발' 분명히 들어갔었습니다.
빠른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프로필이 어떻게 되시나요? 단대 보시구요.. 씨발..18
발(4) (22 )사람들이 웃고 난리치고 웃어서 님이 욕하는건 요놈 때문이거 같네여 발이 문에 끼여서.!^^ 버스문짝 수도 있으면 좋은데...그리고 연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