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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식 당당함'으로 '히딩크 이후'를 대비하자고?
18일자 한겨레신문 데스크칼럼 란에 실린 김영철 스포츠레저부장의 글 <홍명보의 작은 도발>을 읽고 한 마디 한다. 그 글의 주제는 세계 4강의 신화를 견인한 히딩크가 비록 위대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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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기자의 혜안이네. 2014년에 브라질 월드컵 말아먹고 10년 뒤에 저저버를 시전하면서 감독이 된 홍명보. 그는 기득권 세력이었음. 엘리트 출신이라 뒤가 많으니까.
기자 이름이 문성?
ㄷㄱ
첫댓글 진짜 기자의 혜안이네. 2014년에 브라질 월드컵 말아먹고 10년 뒤에 저저버를 시전하면서 감독이 된 홍명보.
그는 기득권 세력이었음. 엘리트 출신이라 뒤가 많으니까.
기자 이름이 문성?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