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환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日…역대급 속도 | 서울신문 (seoul.co.kr)
매독은
같은 나선형의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라임병,
https://blog.naver.com/haho2233/221803267926
모래파리에 사는 원충 기생충인 아... 이름을 까먹었다.
다방조충,주혈흡충,샤가스병,
hiv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면역체계를 장난감처럼 갖고노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별도의 항생제 처방 등을 하지 않을경우
자연완치가 어렵습니다.
매독은
항생제가 없던 과거에 감염이 될경우
수은 증기를 들이마시거나 수은 욕조에서 목욕하는 등
극단적인 방식을 사용해 치료하지 않으면
대부분 가까이 사망에 이르거나 장애인이 되어서
살게되는 질병이었습니다.
2기 매독 증상 중에서 피부 소견, Dermatologic findings of secondary syphilis (tistory.com)
친척인 라임병과 마찬가지로
면역체계에게 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 있어서 면역체계가 감지하기 매우 어려웠던데다
라임병과 마찬가지로 골수나 뇌,척수,신경,심장,동맥같이 면역반응을 함부로 일으킬 수 없는 사각지대로 침투해서
아주 조용히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기때문에 면역세포들이 들어가서 제거할 염두를 못냅니다.
또 발진티푸스같은 충치균이나 몇몇 클라마디아균도
충치난 잇몸이나 심장,생식기 같은곳에서
조직을 이상하게 망가트리고 굳게 만들고 암 조직으로 만들어서.
그 안에서 비정상적인 조직들을 먹어치우며 증식하면서 살게되는데.
매독균또한 그 방식으로 본인들의 요새를 만들고
그 안에서 면역체계의 침입을 저지하고 조직을 먹어치우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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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을 일으키는 보렐리아균과
매독균을 비교할시에
보렐리아균이 매독에 비해 상대적으로 숙주를 더 잘 갖고 노는데,
보렐리아균은 감염자 중 거의 100퍼센트가 평생 세균이 몸안에서 질환을 일으키며
몇십년 뒤에는 장애를 갖고 살아가지만
매독균같은 경우는 감염자 중 대부분이 1-2년 정도까지만 갖고 살다가 보통 완치가 됩니다.
라임병은 미국에서 진드기로 옮는 병이라서
인간-인간으로 계속 전파되던 매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자 수가 적기도하니(판데믹을 일으켜서 사람을 많이 죽이지 않았으니)
인간이 그에 대한 저항력이 dna에 없어서
교란능력이 뛰어난 라임균이 쉽게 갖고 노는것인지.
아니면 매독이 스스로 독성을 순화시켜서
사람들이 매독 감염자를 기피하지 않고 같이 지내다가 감염되게 만든것인지.
(델타때는 누가 기침하면 다 도망갔는데 오미크론인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듯이)
잘은 모르겠는데.
사람도 매독에 적응했고
매독도 사람에게 적응한것 같습니다.
적당히 합의봐서
감기나 코로나처럼 감염력은 더 높이고 독성은 낮춘걸 것입니다.
아마 라임병도
인간-인간 감염으로 판데믹을 일으키게 된다면
처음에는 매독처럼 무조건 독성으로 밀어붙이다가.
나중에는 매독이 그랬듯
독성으로 면역을 무조건 압박하고 조직을 막 갉아먹서 빨리 숙주를 죽이는걸 포기하고
대신 숙주를 오래동안 부려먹기위해 독성을 어느정도 완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원균이 생각보다 머리가 좋아요.
처음에는 병원균이 인간에 대해 잘 모르고
인간들의 신체나 의약품도 병원균을 모르다보니
알파와 델타같이 무조건 독성이 강한걸로 면역체계를
전쟁하듯 밀어붙이면서 정복하려고 들었는데.
나중에는 잘못되면 숙주의 경제사회가 막혀서 다 굶어죽거나
본인을 상대로 한 의약품 개발에 더 많은 돈이 쓰이게 될걸 염려했는지
곧바로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을 출시해서
지금 숙주와 오미크론 선에서 타협을 본게 아닐까 싶네요.
거기까지 걸린시간이 겨우 3년이고.
감기보다 더 약해질지 더 강해질지
알 수는 없지만.
지들도 가늘고 길게 가고 싶었던것 같네요.
코로나가 되었든 매독이든 감기든 신종플루든
얼마나 대규모로 번창하냐가 중요하기보다는(짧고 굵게)
얼마나 오래동안 보존되냐가(길고 가늘게)
dna 입장에서는 좀더 중요할것입니다.
천연두는 타협이나 탐사를 안하고
숙주에 맞는 신종 바이러스를 만들어내지 않고
막 독성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다가
우두 백신하나 나오니까
몇십년전에 전멸했으니.
라임병이 진행속도가
초창기의 매독처럼 매우 빠릅니다.
매독은 3기까지 가는데 몇십년이 걸리는데.
라임병은 3기까지 가는데 1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수면병의 경우도
인간과 많이 접촉하던 감비아파동편모충의 경우는 몇년간 사람을 갖고 놀다가 죽이는데.
그 외의 파동편모충 종들은 인간에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사람을 갖고놀다 죽이지 않고 6개월 정도 급성으로 확 죽이려고 합니다.
코로나도 알파와 오미크론을 비교할시에 마찬가지이고.
hiv도 신종으로 갈수록 독성이 더 약화됩니다.
중증면역질환을 일으킬때까지의 기간이 5년-20년에서
20-30년 가까이 늘어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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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을 읽다보면 매독감염자에게
수은 몇방울을 황과 감초와 같은 불에 태워 그 연기를 감염자가 들이마시는 등의 요법에 대해서 나오는데.
우리 조상 그들의 의학수준이
일부 화상 치료나 익사자 살리기 등에 있어 모자란 면이 있었지만.
(중화상 부위에 돼지비계를 얹으라 한다든가)
(물에 빠져서 의식이 안돌아오는 사람 귀에다가 나팔을 불어 깨운다든가)
창칼에 복부를 맞아 내장이 밖으로 드러난 사람이나
말에서 낙사한 사람이 바짓속에 들어있는 열쇠에 의해 fire-egg가 터져 밖으로 드러나는 상황에서
대충 쌀뜨물로 씻고 기름을 발라서 도로 집어넣고 봉합을 한다든가해서 살렸다든가.
골절이 심한 사람에게
구리가루를 타서 먹였는데.
그 구리가 피에 녹아 골절부위에 쌓여서 뼈를 붙게 해서.
시간이 흘러 사망해 나중에 화장시키고 보니
부러진 뼈 사이에 구리테가 끼어있었다든가.
중금속이 잘 쌓이는 신체 부위는? - Daum 백과
도저히 믿기 힘들지만
중증상황에서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걸봐서.
깨나 수준높은 의학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은이 너무 독성이 강해서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버리자
대용으로 썼다는게 그게 그거입니다.
https://blog.naver.com/ic2750/222582703524
비소가 수은보다는 덜 치명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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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은 어느방식으로 진화해 인간에게 몇천년간 옮겨왔는지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막 인간 사이에서 전염되기 시작하던
초창기에 극히 강한 독성을 가져 감염이후 8-12개월이 지날때쯤 골수와 팔다리,코,뇌가 모두 썩어들어가
매우 고통스럽게 사망했었지만.
이후 증상이 완화되며 감염 이후에도
숙주를 평생 죽을때까지 살려두면서
천천히 몸을 갉아먹으며 여러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독성이 엄청 완화되어서
감염 이후에도 죽을때까지 별 증상없이 살다 가는 사람도 꽤 많지만.
만약 잘못되면 평생 신경계 질병에 시달리다가 죽습니다.
증상은 없을 수 있으나
항생제 등을 쓰지 않으면
셰균 자체가 몸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여러 항생제에 의해 매독이 치료되는 만큼.
매독또한 포도상구균 등과 마찬가지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병균종이 생겨날 수 있고.
만약 그리될 경우 나중에는 수은이나 비소를 사용해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일본에서 여러 사람이 숙주가 되면서
매독이 현대 문명에 맞게 진화할 기회가 생긴다는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이러스보다는 상대적으로 진화속도는 느린데
면역체계를 잠식해서 숙주를 천천히 빨아먹는 능력은
코로나 같은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별 좋은 내용은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항생제와 약들 많아진 시대에도 구시대 병들이 유행하는구요 아마도 숨기고 싶어서 더 그런가봅니다 ㅎ
특히 결혼한 사람이 성병걸린경우
잘못되면 불륜 사실을 들킬 수도 있고
진료자가 무서운 의사인경우
희롱을 하거나
불륜사실을 통보하겠다고 협박할 수도 있을까봐
감염자 입장에서 많이 무섭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비밀로 해야하는 의무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