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동인천 이쪽 동네가 굉장히 낙후된 곳이에요.오래된 건물도 많고,숭의 경기장 건너편이 도원역인데,도원역 옆에 집들을 보면 역세권임에도 1970년대를 방불케 합니다.1970년대,1980년대 배경으로 드라마를 찍는다면 사실감이 넘칠겁니다.이런 동네가 아직까지 다 있나 싶을정도에요.그리고,근처에 신흥시장이나 신포시장이 있는데요.그쪽에서는 환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대체 어디서 반대하는건지 잘 모르겠고,계속 낙후되는대로 놓아둘곳인지.. 최소한 1990년 말 정도 도시 풍경은 되야 되지 않을까요? 여기 저녁이 되면 음침함이 느낄정도로 이사도 잘 안 할려고 하는 곳입니다.어떤 동네는 편의점도 없다지요.
첫댓글 저런 답답한색퀴를 봤나
인천시민을 빚더미에 앉인 장본인으로 인천시장 선거에서 낙마하는 인천야구고문위원이 될거외다.
남구나 인천시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내놓으라는 것만 무지하게 많네요... 하여간 똑똑한 사람 뽑아야 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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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러온 분들왠지 알바의 냄새가..정말 상인분들인지 궁굼한데...
뭐라도 더 건져내기위한 생트집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얼마나 생색내기를 할려고 그러는지...
근데 궁금하게 왜 경기장 거의다 지어지고나서 태클건는건가요??
홈플러스측에서 저 권고를 받아들일련지....ㅡㅡ
진짜로 남구청장이 야구협회인사인가요?
인천시 야구협회 고문 역임했습니다만... 이거야 연혁일 뿐이고 구청장 선거 당선시 주요 공약이 대형마트 및 SSM 입점 금지였습니다
진짜 개xx네 정치적으로밖에 안보임.. 숭의아레나 건설저지에 이슈화시켜서 정치적으로 입신양명하려는..
에이파크 손떼지 싶네요.
1600억은 그럼 누가~?
여기 동인천 이쪽 동네가 굉장히 낙후된 곳이에요.오래된 건물도 많고,숭의 경기장 건너편이 도원역인데,도원역 옆에 집들을 보면 역세권임에도 1970년대를 방불케 합니다.1970년대,1980년대 배경으로 드라마를 찍는다면 사실감이 넘칠겁니다.이런 동네가 아직까지 다 있나 싶을정도에요.그리고,근처에 신흥시장이나 신포시장이 있는데요.그쪽에서는 환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대체 어디서 반대하는건지 잘 모르겠고,계속 낙후되는대로 놓아둘곳인지.. 최소한 1990년 말 정도 도시 풍경은 되야 되지 않을까요? 여기 저녁이 되면 음침함이 느낄정도로 이사도 잘 안 할려고 하는 곳입니다.어떤 동네는 편의점도 없다지요.
네 도원역이네요.정정.
저정도면 양쪽다 어느정도 받아들일 여지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저 정도면 두발짝 물러선 거고, 나름 최초로 나온 중재안 다운 중재안 되겠습니다.
그런데 수요일이면 매치데이가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데, 화요일로 옮겨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