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10901114238294&p=mydaily
만약 박주영의 이적료를 프랑스풋볼이 예상한 1200만 유로 수준이라 한다면 5%인 60만 유로(약 9억1500만원)가 연대 기여금으로 책정된다. 이 금액에 따라 현재 환율을 적용한다면, 반야월초등학교는 4579만3800원, 청구중학교는 1억3738만1400원, 청구고는 2억7476만2800원, 고려대는 9158만7600원, 서울은 3억2055만6600원(2년6개월)를 받는다. 모나코도 2008년 반년간의 육성비를 인정받아 4579만3800만원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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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내요...이런것도 있고...
근데 이적료가 얼마일지....
프랑스 풋볼의 183억이라는걸 기준으로 위 계산이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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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중고까지 돈을 챙길 수 있군요. 청구고 ㅎㅎ
잉 별걸로 돈을 다 받네
이런게 있기에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미래에 큰 선수가 될 수 있게 키운다고 프로팀 유스 코치의 언급을 봤네요.ㅎㅎ하지만 당장 성적을 내야하는 학원축구로 누구든지 가게되면 누구든 좋은 선수가 아니라 당장의 성적에 연연할 거라고
서울꽁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