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5.6.10(화)
<포스코퓨처엠: LMR 양극재 테크 세미나 후기>
URL: https://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50609073914820K_02.pdf
포스코퓨처엠의 LMR 양극재 테크 세미나 진행: 가격 경쟁력 확보 노력 지속
- 6/9 포스코퓨처엠은 애널리스트 대상 LMR(Lithium Manganese Rich)양극재 기술 설명회를 진행
- 동사는 23년 단결정 미드니켈 상업화 발표 이후, 신규의 저가형 제품 로드맵을 공개함
- 과거 2020년 초반 국내 양극재 기업들이 에너지 밀도 개선에 초점을 둔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 경쟁은 현재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둔 저가형 소재 개발이 우선순위로 진행 중
저가형 배터리 선점 경쟁은 심화: 중국 LFP/소디움 Vs. 한국 LMR/미드니켈
- IT/ESS/Mobility 등 수요처별 Segment화에 배터리 솔루션 다변화 요구가 높아져
- Energy, Safety, Cost, Cycle에 초점을 두고 최선의 대안이 도출되는 중
- 초기 성장국면을 통과한 현재 성숙국면에는 중국의 저가형(LFP/소디움)의 시장 지배력이 높았고, 한국 생산기업들 역시 LMR/미드니켈 등으로 대응 예정
LMR 양극재 제조에 병목현상 해결에 남은 과제는 LMR 전구체 확보 능력
- 기존 삼원계 양극재 양산에 집중한 동사의 입장에서 LMR 개발은 기존 설비(국내/외 N65 등) 라인 교체 등으로 투자비용 절감 및 높은 생산성 확보 가능
- 동사는 전일 설명회를 통해 LMR 양산 난제는 상당부분 해소되는 과정임을 공유. 기술적 난제(양극재 압연 과정 중, 입자 비균열 및 표면 반등에 가스 발생으로 결정화. 또한 고전압화 요구)는 고객사들(셀 및 완성차)과 해결 중
- 반면 공급망 LMR 전용 ‘전구체’ 조달에 개별 노력 필요. 현재 LMR 전구체는 중국 기업과 파트너쉽으로 조달 계획, 향후 2028년 전후 실질 양산과 FEoC 정책 대응을 위한 내재화 설비 투자 가능성. LMR 전구체 대규모 확보능력이 향후 사업 확장에 관건이 될 변수
당장의 펀더멘털 개선은 어렵지만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
- 성숙국면에 진입한 전기차 시장은 과거와 유사한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움
- 가격 경쟁력 기반의 중국 LFP 배터리 우위 국면은 지속될 가능성, 반면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가동률은 연중 추가 하락 Risk 염두할 필요
- 이에 배터리 공급망 기업들 역시 예상치를 하회하는 출하 부진 여전. 산업 및 기업별 펀더멘털 개선시점은 요원
- 2025년 연간 과제는 재원마련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저가형 제품 양산능력 확보가 필수
- 동사는 고객사와 연계한 저가형 제품(LMR, 단결정 미드니켈 등) 연구개발, 1.1조원의 유상증자로 투자재원 확보 등 불황을 타개하는 활발한 노력을 시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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